쿨~하게 입고, 쿨~하게 일하자! 무더운 여름, 직장인을 위한 쿨비즈룩 아이템 인기
패션비즈 인터넷팀 (fashionbiz@fashionbiz.co.kr)|18.07.19 ∙ 조회수 8,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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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계속되는 여름철 무덥고 습한 날씨에 직장인들의 출근룩이 변화하고 있다. 땀을 빠르게 흡수•배출하는 냉감내의, 통기성을 강화한 재킷 등 직장인들의 스타일도 살리고 올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패션 아이템을 소개한다.
오리지널 아메리칸 클래식 브랜드 브룩스 브라더스는 가볍고 시원한 ‘시어서커 스포츠 셔츠’를 선보였다. 시어서커 소재는 린넨 못지않은 청량한 착용감으로 인해 여름철 인기 소재로 각광받고 있다.
■ 더운 여름 cool한 직장생활을 하고싶다면, ‘BYC 냉감 웨어 보디드라이’
BYC(www.byc-eshop.co.kr, 대표 유중화)의 냉감웨어 ‘보디드라이’는 무더운 여름날 쾌적한 사무실환경을 원하는 직장인들에게 언제나 시원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제품이다.
보디드라이는 땀과 습기를 빠르게 흡수•발산해 항상 쾌적하게 입을 수 있도록 하는 흡습속건의 냉감 원사를 적용했다. 특히 통기성을 높여 착용 시 시원한 느낌을 오랫동안 유지시켜준다.
또한 더운 여름 땀냄새 걱정을 덜어줄 항균방취와 자외선 차단 기능까지 있어 직장인들에게는 꼭 필요한 아이템이다.
더불어 보디드라이는 일상복과 어울리는 제품 라인으로 세미 정장, 블라우스 등과 함께 보디드라이를 레이어드해 직장인들이 감각적인 스타일을 연출하여 활용할 수 있다
■ 비즈니스맨의 옷차림을 시원하게 코디하려면, ‘파크랜드 아이스플러스 수트, 자켓, 티셔츠’
정장브랜드 파크랜드는 더운 여름철에도 수트를 입을 수밖에 없는 직장인들을 위해 ‘아이스플러스 수트’를 선보였다.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과 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건조해 최적의 체온을 유지해주는 쿨맥스 소재를 사용해 쾌적한 착용감이 가장 큰 장점이다.
또한, 여름철 미팅이나 일상에서 격식을 갖추면서도 수트보다 가볍고 시원하게 입을 수 있는 ‘아이스플러스 자켓’은 쿨맥스 등 기능성 소재를 활용해 시원하면서도 경량의 반소매 안감을 사용해 가볍고 편안하게 입을 수 있다. 여름 시즌에 맞게 겉감과 안감, 배색에 사용된 원사의 최적화된 비율과 배색효과 때문에 보기에도 시원한 느낌을 준다.
일상의 출근 복장으로는 캐주얼하게 쿨비즈룩을 연출할 수 있는 ‘아이스플러스 티셔츠’가 있다. 냉감 기능성 원단으로 시원하면서도 다양한 패턴의 개성있는 디자인으로 일상의 패션감각을 어필할 수 있는 제품이다.
■ 더운 여름에도 긴팔 셔츠를 입어야 한다면, ’브룩스 브라더스 시어서커 스포츠 셔츠’
오리지널 아메리칸 클래식 브랜드 브룩스 브라더스는 가볍고 시원한 ‘시어서커 스포츠 셔츠’를 선보였다. 시어서커 소재는 린넨 못지않은 청량한 착용감으로 인해 여름철 인기 소재로 각광받고 있다.
시어서커 스포츠 셔츠는 100% 코튼 시어서커 사용으로 멋스러운 디자인을 자랑한다. 시어서커 특유의 원단 주름 때문에 몸에 쉽게 달라붙지 않고 통기성이 우수해 습하고 더운 여름철에도 가볍게 입기 좋다. 버튼다운 칼라 디자인으로 슬렉스와 함께 매치하면 단정하면서도 깔끔한 비즈니스 셔츠룩 연출이 가능하다.
업계 관계자는 “격식 차린 복장을 갖춰야하는 직장인들에게 무더운 여름은 괴로운 고민거리일 것이다” 라며 “스타일을 살리면서 땀도 관리하고 시원함도 얻어가는 쿨비즈룩 아이템으로 쾌적한 업무와 일상을 즐기시길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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