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몬드, 무궁화 젤리 케이스 리미티드 에디션 선봬

haehae|18.07.13 ∙ 조회수 9,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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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몬드(대표 윤홍조)의 라이프스타일 마리몬드가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을 기리는 리미티드 에디션 무궁화 젤리 케이스 & 여권 케이스를 출시한다.

오는 8월14일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은 김학순 할머니께서 ‘위안부’피해 사실을 공식 증언한 날이다. 이후 세계 각지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기 위한 날로 공식 지정됐다. 기림일 리미티드 에디션인 무궁화 젤리 케이스 & 여권 케이스는 김학순 할머니의 스토리에서 영감을 받은 무궁화 플라워 패턴으로 디자인했다.

활력 넘치는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무궁화 패턴에 투명한 케이스는 더운 날씨에 쿨함을 더해 지친 날씨에 생기를 불어 넣어준다. 외부 충격에 강한 PC 소재로 잘 미끄러지지 않고 그립감이 편해 데일리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다.

화사한 플라워 패턴과 핑크 컬러를 넣어 고급스러운 여권 케이스는 여름철 휴가지로 떠날 때 필수 아이템이다. 여권을 넣을 공간 외에도 카드, 티켓 등을 수납할 수 있는 여유 공간이 추가적으로 있어 편하게 활용가능하다.

무궁화 젤리 케이스 & 여권 케이스는 마리몬드 온라인 스토어와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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