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에이지 미니마리, 엄마와 딸 옷 같이 입어요~

18.07.20 ∙ 조회수 13,536
Copy Link

넌에이지 미니마리, 엄마와 딸 옷 같이 입어요~ 3-Image



미니마리(대표 전지유)가 전개하는 여성복 미니마리(MINIMARY)가 상승세다. 셀렉트숍(백화점 PB 편집샵)과 백화점 팝업 매장 위주로 운영하고 있던 미니마리는 올해부터 본격적인 시장확대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경우, 월 매출이 1억3000만원을 기록중인 가운데 빅 3사 백화점의 정규점포 러브콜을 받아 타진 중이며, 이미 확정돼 입점을 기다리는 매장도 있다.

브랜드MINIMARY는 말 그대로 MINIMULISM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 가장 기본에 충실한 옷을 만드는 것이 전지유 대표의 경영 철학이다. 20대 딸과 50대 엄마가 함께 입을 수 있는 옷을 지향한다.

심플하면서도 감도있는 소재와 과하지 않은 감각적인 디테일을 강조하고 시크함과 페미니즘을 강조한다. 지난 2012년에 탄생한 이 브랜드는 동대문 도매시장 근처 10평 남짓 사무실에서 1인 기업으로 시작했으며 꾸준히 마니아층들을 확보하며 성장했다.

미니마리 전지유 대표는 이랜드와 헬로키티에서 디자인과 상품개발의 노하우를 쌓아왔다. 일본무역으로 고품질의 제품을 빠르게 만들수는 생산인프라를 구축했다.

전 대표는 "고객의 반응을 재빨리 캐치해 디자인에 적용하는 것은 자신이 있습니다. 고객과의 소통으로 그저 예쁜옷이 아닌 ‘입을만한’ 옷을 만들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 동안 손발을 맞춰온 국내 생산 시스템이 정착돼 있고, 실시간 출고 시스템이 구축돼 있다는 것도 강점입니다"라고 설명한다.

Comment
  • 기사 댓글 (0)
  • 커뮤니티 (0)
댓글 0
로그인 시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