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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폴액세서리, '준지'와 가방 콜래보...2030 겨냥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18.07.06 ∙ 조회수 9,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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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패션(상품총괄 박철규)의 빈폴액세서리가 준지(JUUN.J)와 콜래보레이션한 상품을 선보였다. 빈폴액세서리의 토트백, 백팩, 숄더백, 웨이스트백 등에 준지의 세련된 감성을 입혀 트렌드에 민감한 2030세대를 겨냥한다. 자연스러운 느낌의 워싱 원단으로 오버사이즈 실루엣을 표현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실용성도 강조했다. 모두 남녀 구분없이 사용 가능하며 보스톤백과 토트백은 백팩으로도 변형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올 F/W시즌 트렌드 컬러인 네온 카드지갑을 가방 안에 탈부착해도 된다.
방영철 빈폴액세서리 팀장은 “트렌디한 상품을 추구하는 젊은 고객을 유입하는 차원에서 준지의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협업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빈폴만의 차별화된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다양한 협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실용성도 강조했다. 모두 남녀 구분없이 사용 가능하며 보스톤백과 토트백은 백팩으로도 변형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올 F/W시즌 트렌드 컬러인 네온 카드지갑을 가방 안에 탈부착해도 된다.
방영철 빈폴액세서리 팀장은 “트렌디한 상품을 추구하는 젊은 고객을 유입하는 차원에서 준지의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협업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빈폴만의 차별화된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다양한 협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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