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쇼핑 마켓, 2022년 190조 규모로 급팽창

18.07.06 ∙ 조회수 1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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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22년 국내 온라인 쇼핑 시장 규모가 190조원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온라인 쇼핑 시장 매년 19%가 넘는 고속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현재 국내 온라인 마켓 규모는 80조원 정도다.

내년 100조원, 2022년 190조원 달성 또한 이러한 추세라면 무리가 아니다. 온라인 쇼핑 시장 중 패션분야는 10% 내외로 추산된다. 8조원 가량의 규모다. 지마켓, 옥션, 11번가와 같은 오픈마켓과 무신사, W컨셉 등 온라인 편집몰로 크게 양분화할 수 있다. 규모로는 오픈마켓이 크게 앞서 있으나 성장 속도에 있어서는 10% 이상 비슷한 추이를 보이고 있다.

‘무신사’와 ‘W컨셉’은 매년 30%가 넘는 신장률을 보이며 각각 4000억원, 1500억원의 거래액을 목표하고 있다. 전체적인 편집몰 시장 규모는 1조원을 웃도는 것으로 분석된다. 지마켓 등의 오픈마켓 규모는 현재 23조원 가량으로 알려져 있다.

여기에 브랜디, 스타일쉐어, 지그재그 등의 모바일 커머스 시장도 합세하면서 온라인(모바일) 마켓 플레이스 시장은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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