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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에두보, 정려원 효과 톡톡…매출 견인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18.07.04 ∙ 조회수 17,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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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대표 박순호)의 주얼리 브랜드 디디에두보가 배우 정려원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SBS 드라마 ‘기름진 멜로’에서 사랑스럽지만 엉뚱한 ‘단새우’ 역할의 정려원이 착용한 제품이 완판된 것.
1회부터 선보인 하늘색 팬던트가 달린 언밸런스 귀걸이는 방송 이후 구매 문의와 SNS 반응으로 온라인을 뜨겁을 달궜다. 일명 '정려원 귀걸이'라 불리며 인기몰이했다.
해당 제품은 디디에두보의 18 S/S시즌 ‘레 드 파리(L’AIR DE PARIS)’ 라인 신제품으로 방송 후, 한달 반 동안 일 평균 판매량이 약 30배 가까이 급증했다.
뿐만 아니라 ‘레 드 파리(L’AIR DE PARIS)’ 라인 중 귓볼을 감싸는 독특한 디자인의 이어롭스 귀걸이는 2016년도에 출시됐던 제품으로 출시된 지 2년이 넘은 제품이지만 방송 후, 때아닌 인기 역주행을 하며 판매가 늘고 있다. 이 라인은 파리의 자유로움을 모던하게 해석한 컬렉션으로 시원하고 스타일리시해 보인다.
1회부터 선보인 하늘색 팬던트가 달린 언밸런스 귀걸이는 방송 이후 구매 문의와 SNS 반응으로 온라인을 뜨겁을 달궜다. 일명 '정려원 귀걸이'라 불리며 인기몰이했다.
해당 제품은 디디에두보의 18 S/S시즌 ‘레 드 파리(L’AIR DE PARIS)’ 라인 신제품으로 방송 후, 한달 반 동안 일 평균 판매량이 약 30배 가까이 급증했다.
뿐만 아니라 ‘레 드 파리(L’AIR DE PARIS)’ 라인 중 귓볼을 감싸는 독특한 디자인의 이어롭스 귀걸이는 2016년도에 출시됐던 제품으로 출시된 지 2년이 넘은 제품이지만 방송 후, 때아닌 인기 역주행을 하며 판매가 늘고 있다. 이 라인은 파리의 자유로움을 모던하게 해석한 컬렉션으로 시원하고 스타일리시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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