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스포츠, 론칭 2개월만에 10개점 오픈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18.06.29 ∙ 조회수 14,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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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디스포츠패션코리아(대표 안영환)가 지난 4월 처음 강남에 1호점을 선보인 후 2개월만에 JD스포츠 10호점을 돌파했다. 강남에 이어 명동 2개점, 부산 광복점 최근 제주 칠성점과 인천 부평중앙점까지 메인 상권에 위치해있던 '핫티' 매장을 순차적으로 리뉴얼해 선보이며 주요 상권에 빠르게 안착하고 있는 것. 올해 말까지 총 30개 점포를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JD스포츠에서만 판매할 수 있는 나이키, 아디다스 등 스포츠 브랜드 신발 단독 상품과 그간 멀티숍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라이프스타일 의류 등이 국내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어, 출점 속도에 더욱 가속이 붙을 것이라는게 JD스포츠 측의 생각이다.

JD스포츠는 멀티스포츠패션웨어 공간으로 신발은 물론 퍼포먼스, 헤리티지, 그리고 스트리트 의류를 아우르는 다양한 브랜드를 선보이며 해외 직구족과 신발 마니아를 적극 공략했다. 트렌드와 개성 표출에 민감한 고객의 니즈를 반영하기 위해 나이키, 아디다스, 휠라 등 메이저 스포츠 브랜드의 특정 상품을 단독으로 선보이는 SMU(Special Make Up) 전략을 펼치고 있다.

실제로 최근 어글리 슈즈 열풍에 맞춰 유니크한 컬러와 디자인으로 제작한 휠라의 ‘레이’와 ‘베놈’ 라인을 JD스포츠 독자 판매용으로 선보여 화제를 일으키기도 했다.

이와 함께 JD 스포츠는 ‘서플라이 앤 디맨드(Supply & Demand)’와 ‘핑크소다(PINK SODA)’ 같은 자체 제작 의류 브랜드도 구성해 선보이고 있다. 특히 스윔웨어 경우 2만~3만원대 합리적인 가격과 디자인력으로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기 전부터 40% 이상의 판매율을 기록하고 있다.

JD스포츠 홍보담당자는 “지난 2개월 동안 JD스포츠는 국내 멀티스포츠패션웨어 공간으로 안착하며 JD만의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합리적인 가격 정책과 국내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프리미엄 라인업으로 고객에게 쇼핑의 즐거움 선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가장 최근 오픈한 10호 매장, 인천 부평중앙점은 스퀘어점에 이은 인천 두번째 매장이다. 국내 핵심 상권 중심으로 매장을 오픈하는 글로벌 전략에 맞춰 부평 문화의 거리 한가운데 위치하고 있으며, 영국에서 직송한 파급력 있는 이슈 상품(나이키 에어맥스 95, 97 등)이 입고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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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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