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로에, 새 CD와 함께한 슈즈 '소니 스니커즈' 공개

haehae|18.06.18 ∙ 조회수 6,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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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차정호)의 프랑스 명품 브랜드 끌로에(Chloé)가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나타샤 램지-레버와 함께한 어글리 슈즈를 공개했다.

그와 함께한 '소니 스니커즈' 컬렉션은 자신의 삶을 개척하는 당당한 여성의 모습에서 모티브를 얻었다. 소니 스니커즈는 역동적인 스타일의 디자인, 편안한 기능성까지 갖춰 출시와 동시에 인기를 얻고 있다.

전체적으로 기울어진 형태, 두 가지 색상이 혼합된 두툼한 밑창, 상단의 크로스 스트랩이 특징이다. 나일론, 스웨이드, 메시, 네오프렌 등 다양한 소재를 혼합해 아름다운 형태와 편안함을 동시에 구현했다.

또한 엠보싱, 자수 등의 방식으로 브랜드 로고를 표현해 더욱 고급스럽다. 발목 뒷부분에는 고리 형태의 장식을 더해 신발을 쉽게 신고 벗을 수 있다.

소니 스니커즈는 발목을 덮는 하이톱 스니커즈와 클래식한 러닝 슈즈 두 가지 스타일로 만나볼 수 있다. 하이톱 스니커즈는 깔끔한 화이트 색상으로 출시해 활용도가 높다. 러닝 슈즈는 화이트부터 그레이,브라운 등 더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돼 선택의 폭이 넓다.

끌로에의 이번 시즌 새로운 스니커즈는 전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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