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길주 상무, 모라도 대리점 영업총괄로 조인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18.06.18 ∙ 조회수 7,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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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길주 상무, 모라도 대리점 영업총괄로 조인 3-Image



남길주 씨가 모라도(대표 정인아)의 여성복 모라도 대리점영업 총괄 상무로 합류했다. 최근까지 탑비전 마리끌레르의 대리점 영업을 맡았던 남 상무는 이전에 패션그룹형지 샤트렌, 인동에프엔 쉬즈미스, 동광인터내셔날 등을 거치면서 두각을 나타낸 대리점 영업 베테랑이다.

한편 론칭 50주년을 맞은 모라도는 상품부터 유통까지 변화를 주면서 제2 성장을 꾀하고 있다. 기존 고객뿐 아니라 신규고객 유치를 위해 가두 대리점과 아울렛, 그리고 온라인쇼핑몰 등으로 유통채널을 다각화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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