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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스까르띠지오, 행복한백화점 일 3천만원 기록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18.06.01 ∙ 조회수 9,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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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현어패럴(대표 이수웅)의 여성복 막스까르띠지오가 서울 목동 행복한백화점서 일매출 3000만원을 기록했다. 어제(31일) 이 브랜드는 VIP 고객초청 행사를 마련해 이번 S/S시즌 신상품 패션쇼와 함께 고객들이 다과를 즐기며 어울릴 수 있는 자리를 만들었다.
4050 중년여성이 메인 고객인 막스까르띠지오는 젊고 멋스러운 스타일링을 제안해 탄탄한 마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다. 무심한 듯 시크하게 툭툭 걸치는 믹스 매치 스타일을 제안해 체형을 커버하면서 유니크한 분위기를 풍긴다.
이날 패션쇼는 전문모델뿐 아니라 고객이 직접 런웨이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패션쇼 직후 매장에 모여든 사람들은 막스까르띠지오 구매로 연결돼 당일 매출 3000만원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한편 그동안 가두 대리점을 중심으로 영업해왔던 막스까르띠지오는 올해 백화점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현재 백화점과 대리점을 포함해 42개점을 운영하고 있는데. 하반기에 10개점을 추가 올해 매출 200억원을 올릴 계획이다.
*막스까르띠지오 행복한백화점 매장 전경.
4050 중년여성이 메인 고객인 막스까르띠지오는 젊고 멋스러운 스타일링을 제안해 탄탄한 마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다. 무심한 듯 시크하게 툭툭 걸치는 믹스 매치 스타일을 제안해 체형을 커버하면서 유니크한 분위기를 풍긴다.
이날 패션쇼는 전문모델뿐 아니라 고객이 직접 런웨이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패션쇼 직후 매장에 모여든 사람들은 막스까르띠지오 구매로 연결돼 당일 매출 3000만원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한편 그동안 가두 대리점을 중심으로 영업해왔던 막스까르띠지오는 올해 백화점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현재 백화점과 대리점을 포함해 42개점을 운영하고 있는데. 하반기에 10개점을 추가 올해 매출 200억원을 올릴 계획이다.
*막스까르띠지오 행복한백화점 매장 전경.
*전문모델 뿐 아니라 고객이 직접 참여한 패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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