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문성 인터맥애드컴 대표

이광주 객원기자 (nisus@fashionbiz.co.kr)
18.05.25 ∙ 조회수 1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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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굴지의 POP 전문회사 인터맥애드컴 최문성 대표, 주식회사HMS로 캐릭터 사업에 진출!”



국내 굴지의 POP 전문회사 인터맥애드컴의 최문성 대표가 올해 5월, 주식회사 HMS로 캐릭터 사업에 출사표를 던졌다. HMS는 Hopi Marketing Solution의 약자로서 ‘호피족’을 대표하고 있는 회사이며. 여기서 ‘호피족’이란 한자 ’虎皮族’의 뜻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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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최문성 인터맥애드컴 대표

Q : ‘호피족’이란?

A : 우리나라는 옛말에 ‘사람은 죽으면 이름을 남기고, 호랑이는 죽으면 가죽을 남긴다’는 속담이 있다. 죽어서 가죽을 남기는 호랑이처럼, 살아 생전에 쌓은 공적으로 죽은 후에 명예를 남기게 된다는 뜻에서 유래한 말이다.

하지만 세상에 이름을 널리 알리려다 보면 자기 분야의 일에만 열중하게 되고, 나머지 분야의 소양은 부족해 보이기 따름이다. 그래서, 이름을 널리 알리는 것에 억압받아 한 가지에만 집중하여 한 분야로만 유별나게 잘 하는 인간보다, ‘최고’는 아니더라도, 두루두루 모든 일을 잘 하는 팔방미인이 되자! 이것이 바로 ‘호피’의 뜻, ‘호피족’은 이러한 뜻과 희망을 가지고 무슨 일이던 어디 하나 빠지지 않게 다 잘하려고 노력하는 이 시대 최고의 팔방미인 집단을 대표하는 신조어다.

Q: ‘호피’라는 캐릭터의 이름은 어떻게 짓게 되었는가?

A: ’호피족’이라는 신조어와 이의 깊은 의미를 더욱더 멀리 전파하기 위해, 또 ‘호피족’이라는 집단을 대표할 수 있는 캐릭터를 만들기 위해 디자인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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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호피 캐릭터를 활용해 제작한 프리미엄 티셔츠

사실 호피라는 이름은 어릴 적부터 불리던 나의 별명이다. 이것저것 잔재능이 많아서 골고루 다 잘하지만 제대로 최고로 잘하는 한가지가 없다고 해서 이름은 못 남기고 가죽 정도만 남길 것 같다는 약간의 핀잔스러운 말을 인용하여 만든 이름이다. 사회생활을 하다보니 한 가지만 최고로 잘하는 것보다는 골고루 여러 가지 일을 잘 하는 것이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인재가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만들었다.

Q: ‘호피족’ 캐릭터 상품 전개 계획은?

A: 현재 ‘호피족’ 캐릭터 제1탄이 완성되어 어패럴 마켓에 진출하게 되었다. 지금은 시리즈가 하나밖에 없어 국내 온라인 쇼핑몰인 옥션, G마켓, 11번가에서만 판매 중이지만, 앞으로의 전망은 매우 밝다.

‘호피족’ 캐릭터 제2탄이 곧 출시될 예정이며, 머지않아 제3탄이 출시되면 마켓을 넓혀 더욱 다양한 국내 온라인 쇼핑몰, 홈쇼핑과 소셜커머스에서도 판매할 예정이며, 3탄까지 출시되면 해외 전용 사이트도 판매할 예정이다. 스트리트 패션 사이트에도 러브콜을 기다리고 있다.

시리즈 개발 예정으로는 14-15탄까지 생각을 하고 있다. 현재는 골프 시리즈만 출시되어 있지만, 나아가 야구, 축구, 탁구 등 스포츠 캐릭터 시리즈와 일반 생활을 주제로 계속 업데이트를 하여 다른 디자인의 캐릭터가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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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호피로고, 호피캐릭터는 카카오톡 이모티콘으로도 출시될 예정이다.

Q: 마케팅 계획은?

A: 현재는 캐릭터를 캐리어 스티커로 제작해 사은품으로 증정하는 등의 홍보활동을 진행중이지만, 곧이어 디자인 될 캐릭터를 기반으로 이모티콘을 만들어 캐릭터 홍보에 나설 것이며, 모바일 골프퍼터게임 등의 번들용 게임을 한국어, 중국어, 영어 등의 버전으로 제작해 무료로 배포해 캐릭터 홍보에 힘을 실을 예정이다.

이광주 객원기자  nisus@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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