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원 상무, 여성복 마담포라 떠난다
mini|18.05.24 ∙ 조회수 7,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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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복업체인 지에프포라(대표 이병권)가 전개하는 「마담포라」 총괄 본부장으로 활약했던 이재원 상무가 이곳을 떠난다.
이 상무는 1960년생으로 1987년 한양대학교 섬유공학과를 졸업하고 후 제일모직 「빌트모아」사업부와 성도 「톰보이」와 데코에서 활동했다. 또한 1999년에는 지에스지엠에서 10여년간 캐주얼 총괄 사업부를 오랜동안 맡았으며 연승어패럴 「클라이드앤」에도 몸담았다.
아웃도어스포츠 전문기업인 젯아이씨의 「웨스트우드」와 라페스포츠 「터누아」에서 아웃도어 총괄본부장을 지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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