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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슈즈 브랜드 '소피아그레이스' 론칭
haehae|18.05.21 ∙ 조회수 5,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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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리스 힐튼, 타이라 뱅크스 등 국내외 셀럽들이 찾는 슈즈 디자이너 김효진(지니 킴)이 슈즈 브랜드 소피아그레이스(Sofia Grace)를 론칭했다. 이를 기념해 소피아그레이스는 서울 갤러리아백화점 압구정 WEST 3층에서 론칭 팝업 스토어를 진행한다.
김 디자이너는 3년전 지니킴 브랜드를 떠나 미국에서 생활하며 엄마가 되어 한국으로 돌아왔다. 그후 이 브랜드를 선보이면서 클래식을 강조한 여성미(Feminine & Classic)를 메인 콘셉트로 내세우며 새 시작을 알렸다.
그녀는 "기존의 글래머러스하고 화려한 이미지의 디자인에서 벗어나고자 노력했다"며 "여성이 가장 여성스러울 수 있게 보이는 클래식함을 강조한 것이 소피아그레이스 디자인의 특징"이라고 전했다.
소피아그레이스라는 브랜드명에는 그녀의 새로운 디자인 콘셉트를 고스란히 담았다. 사랑하는 그녀의 딸의 이름이기도 하며, 지혜라는 의미의 소피아(Sofia)와 은혜라는 뜻의 그레이스(Grace)는 그녀가 바라는 여성의 삶에 함께 하길 바라는 가장 중요한 두 가지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녀는 엄마가 되어 여자들의 단조로운 일상을 빛내주는 여성스럽고 클래식한 슈즈, 거기에 편안함 까지 더한 디자인을 선보이며 큰 비상을 시작한다. 또 아이와 엄마가 커플로 신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슈즈를 함께 선보인다.
김효진 디자이너의 제2의 인생 스토리를 담은 소피아그레이스는 갤러리아 압구정 West 3층과 온라인 현대 Hmall에서 각각 만나 볼 수 있다.
김 디자이너는 3년전 지니킴 브랜드를 떠나 미국에서 생활하며 엄마가 되어 한국으로 돌아왔다. 그후 이 브랜드를 선보이면서 클래식을 강조한 여성미(Feminine & Classic)를 메인 콘셉트로 내세우며 새 시작을 알렸다.
그녀는 "기존의 글래머러스하고 화려한 이미지의 디자인에서 벗어나고자 노력했다"며 "여성이 가장 여성스러울 수 있게 보이는 클래식함을 강조한 것이 소피아그레이스 디자인의 특징"이라고 전했다.
소피아그레이스라는 브랜드명에는 그녀의 새로운 디자인 콘셉트를 고스란히 담았다. 사랑하는 그녀의 딸의 이름이기도 하며, 지혜라는 의미의 소피아(Sofia)와 은혜라는 뜻의 그레이스(Grace)는 그녀가 바라는 여성의 삶에 함께 하길 바라는 가장 중요한 두 가지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녀는 엄마가 되어 여자들의 단조로운 일상을 빛내주는 여성스럽고 클래식한 슈즈, 거기에 편안함 까지 더한 디자인을 선보이며 큰 비상을 시작한다. 또 아이와 엄마가 커플로 신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슈즈를 함께 선보인다.
김효진 디자이너의 제2의 인생 스토리를 담은 소피아그레이스는 갤러리아 압구정 West 3층과 온라인 현대 Hmall에서 각각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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