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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숍 올리브영, 직구 대신 '즉구' 트렌드 제안
haehae|18.05.16 ∙ 조회수 7,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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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즉구’가 뭐야?" , "해외에서 난리 난 핫 뷰티템을 올리브영에서 즉시 구입하는 것!" CJ올리브네트웍스에서 전개하는 헬스앤뷰티스토어 '올리브영'(대표 허민호)이 이달 29일까지 즉구 캠페인을 펼친다.
높은 배송비와 복잡한 결제방식, 긴 배송기간 등 해외 직구의 번거로움에 지친 소비자들이 다시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해 ‘즉구(즉시 구매)’ 하고 있다. 특히 이러한 변화는 트렌드에 민감하고 실제 사용해야 자신에게 맞는 상품인지 알 수 있는 뷰티업계에서 두드러지는 모습이다.
올리브영은 ‘해외 직구 대신 올리브영에서 즉구하라’는 슬로건을 전면에 내세운 캠페인 영상을 제작했다. 이 뷰티숍은 tvN 등 케이블TV를 비롯해 유튜브,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송출할 예정이다.
이 영상은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자를 겨냥해 그동안 해외 직구를 통해서 구입할 수 있었던 ‘페이스 헤일로’나 효소 파우더 클렌저 ‘수이사이’, ‘필로소피 향수’ 등 트렌디한 상품 공개한다. 이를 통해 올리브영에서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짧고 간결한 메시지를 선호하는 20~30대 소비자의 특성까지 고려해 길이도 15초로 맞췄다.
올리브영 마케팅 담당자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핫 이슈 브랜드를 가장 빨리, 손쉽게 만날 수 있는 곳이 바로 올리브영이라는 점을 고객들에게 알리고자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올리브영은 앞으로도 트렌드와 가성비, 상품력을 모두 갖춘 혁신적인 상품들을 가장 빠르게 선보여 고객 수요를 충족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리브영은 지난 14년 프랑스 뷰티케어 브랜드 이브로쉐를 국내에 단독 론칭해 선보였다. 이어 붙이는 젤네일 데싱디바, 영국 메이크업 툴 리얼테크닉을 비롯, 올해는 물만 묻혀 화장을 지울 수 있는 신개념 클렌징 퍼프 페이스 헤일로를 국내로 가져왔다. 또한 붙이는 매니큐어 인코코 등 다양한 해외 유명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해외 직구족이 선호하는 대표적인 오프라인 구매채널로 자리잡았다.
높은 배송비와 복잡한 결제방식, 긴 배송기간 등 해외 직구의 번거로움에 지친 소비자들이 다시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해 ‘즉구(즉시 구매)’ 하고 있다. 특히 이러한 변화는 트렌드에 민감하고 실제 사용해야 자신에게 맞는 상품인지 알 수 있는 뷰티업계에서 두드러지는 모습이다.
올리브영은 ‘해외 직구 대신 올리브영에서 즉구하라’는 슬로건을 전면에 내세운 캠페인 영상을 제작했다. 이 뷰티숍은 tvN 등 케이블TV를 비롯해 유튜브,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송출할 예정이다.
이 영상은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자를 겨냥해 그동안 해외 직구를 통해서 구입할 수 있었던 ‘페이스 헤일로’나 효소 파우더 클렌저 ‘수이사이’, ‘필로소피 향수’ 등 트렌디한 상품 공개한다. 이를 통해 올리브영에서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짧고 간결한 메시지를 선호하는 20~30대 소비자의 특성까지 고려해 길이도 15초로 맞췄다.
올리브영 마케팅 담당자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핫 이슈 브랜드를 가장 빨리, 손쉽게 만날 수 있는 곳이 바로 올리브영이라는 점을 고객들에게 알리고자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올리브영은 앞으로도 트렌드와 가성비, 상품력을 모두 갖춘 혁신적인 상품들을 가장 빠르게 선보여 고객 수요를 충족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리브영은 지난 14년 프랑스 뷰티케어 브랜드 이브로쉐를 국내에 단독 론칭해 선보였다. 이어 붙이는 젤네일 데싱디바, 영국 메이크업 툴 리얼테크닉을 비롯, 올해는 물만 묻혀 화장을 지울 수 있는 신개념 클렌징 퍼프 페이스 헤일로를 국내로 가져왔다. 또한 붙이는 매니큐어 인코코 등 다양한 해외 유명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해외 직구족이 선호하는 대표적인 오프라인 구매채널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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