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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트앤도프트, 옷에 뿌리는 향수 ‘드레스퍼퓸’ 출시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18.05.09 ∙ 조회수 1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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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럴브랜즈(대표 박재홍)의 코스메틱 브랜드 더프트앤도프트가 옷에 뿌리는 향수 '드레스퍼퓸'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매일 세탁하기 힘든 의류와 침구류 등의 냄새를 제거하고 겨울철 정전기 예방 등을 위해 탈취제 및 섬유 유연제로 사용할 수 있다.
감자에서 추출한 식물유래 탈취 성분을 함유해 냄새 제거 효과가 탁월하며 유해성분을 배제한 안심 포물라다. 더프트앤더프트의 다양한 향기 중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스톡홀름로즈, 핑크브리즈, 소피소피, 슈가딜라이트, 엔젤스코튼으로 나와 있다.
더프트앤도프트 측은 "지난 3월 '올리브영'에 입점한 드레스퍼퓸 단독 기획세트는 전국적으로 완판을 기록했다"며 "기존에 더프트앤도프트를 좋아하는 고객들의 요청에 의해 만든 제품으로 오드뚜왈렛 수준의 향기 지속력과 고급스러운 잔향이 뛰어나다"고 설명했다.
감자에서 추출한 식물유래 탈취 성분을 함유해 냄새 제거 효과가 탁월하며 유해성분을 배제한 안심 포물라다. 더프트앤더프트의 다양한 향기 중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스톡홀름로즈, 핑크브리즈, 소피소피, 슈가딜라이트, 엔젤스코튼으로 나와 있다.
더프트앤도프트 측은 "지난 3월 '올리브영'에 입점한 드레스퍼퓸 단독 기획세트는 전국적으로 완판을 기록했다"며 "기존에 더프트앤도프트를 좋아하는 고객들의 요청에 의해 만든 제품으로 오드뚜왈렛 수준의 향기 지속력과 고급스러운 잔향이 뛰어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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