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춘 부회장, 2018년 패럴위원장으로 선정
18.04.27 ∙ 조회수 8,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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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춘 세한글로벌네트웍스 부회장이 2018년 패럴위원장으로 선정됐다. 추천을 통해 6개월간 심사에 이어 또다시 50명의 만장일치를 거치는 등 까다로운 선발 과정을 거친다.
이 부회장은 "영광스러운 자리죠. 골프를 워낙 좋아하지만 이제 좀 더 본격적인 스터디를 해야할 것"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 부회장은 골프웨어 「까스뗄바작」을 국내 첫 론칭한 주인공으로 이 브랜드를 18년간 운영해온 패션피플이다. 이후 프리미엄 주얼리 「디아망」을 32년째 전개중이다.
한편 세한글로벌네트웍스는 글로벌 유통 전문회사로 화장품 유통사업을 주축으로 건강식품, 면세점 등 다양한 사업영역을 확보하고 있는 가운데 레스토랑 '와이스파치오'와 화장품 「클렘」 등을 전개중이다.
*사진출처: 서울경제골프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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