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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커루」 레이싱걸과 시선 강탈 마케팅~!
whlee|18.04.24 ∙ 조회수 5,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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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엠케이(대표 김동녕, 김문환)의 빈티지 캐주얼 「버커루(BUCKAROO)」가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에서 레이싱 모델들과 포토타임을 진행했다.
레이싱 모델은 「버커루」만의 오리지널리티와 빈티지한 워싱 느낌을 살린 데님 셔츠, 팬츠를 입고 시크하면서도 섹시한 청청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진한 인디고 컬러감의 데님 셔츠와 청바지로 늘씬한 각선미를 강조했으며 관중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
브랜드 관계자는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젊고 역동적인 이미지와 「버커루」의 세련되고 빈티지한 아이덴티티가 만나 서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과 볼거리들로 풍성하게 행사를 채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버커루」는 지난 3월 ‘부카2018(부산 카 박람회)’의 레이싱 모델 선발대회에서 참가자들의 건강미와 바디 핏을 부각시켜줄 수 있는 의류를 협찬하며 꾸준한 레이싱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레이싱 모델은 「버커루」만의 오리지널리티와 빈티지한 워싱 느낌을 살린 데님 셔츠, 팬츠를 입고 시크하면서도 섹시한 청청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진한 인디고 컬러감의 데님 셔츠와 청바지로 늘씬한 각선미를 강조했으며 관중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
브랜드 관계자는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젊고 역동적인 이미지와 「버커루」의 세련되고 빈티지한 아이덴티티가 만나 서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과 볼거리들로 풍성하게 행사를 채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버커루」는 지난 3월 ‘부카2018(부산 카 박람회)’의 레이싱 모델 선발대회에서 참가자들의 건강미와 바디 핏을 부각시켜줄 수 있는 의류를 협찬하며 꾸준한 레이싱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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