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젤로」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18 수상
hnhn|18.04.12 ∙ 조회수 4,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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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이서울(대표 이경준)의 유아용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플레이젤로(PLAY JELLO)」가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iF Design Award) 2018'에서 상품 디자인 분야 본상을 수상했다.
국제 디자인 포럼에서 주관하는 iF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로 65년 역사를 갖고 있다. 「플레이젤로」는 이번 수상으로 작년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 이어 2년 연속 세계 디자인 어워드를 받게 됐다.
이번 디자인상을 수상한 '피크닉백 플러스'는 「플레이젤로」의 대표 상품인 미아방지가방 '피크닉백'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후면 포켓을 추가해 수납 용이성을 높였다. 또 활동성이 많은 아이들을 고려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3M 스카치라이트(반사필름)를 가방 전면에 추가했다.
「플레이젤로」는 2017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으로 영국, 노르웨이, 대만, 베트남 등의 국가로부터 러브콜을 받아 수출을 진행했다. 올해 유아가방으로는 처음으로 'iF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하면서, 중국과도 전격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플레이젤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기존 고객들의 사용 후 상품에 대한 피드백과 평가를 더 나은 디자인으로 반영하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생애 첫 가방으로서 뜻 깊은 선물이 될 수 있게 디자인을 향상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국제 디자인 포럼에서 주관하는 iF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로 65년 역사를 갖고 있다. 「플레이젤로」는 이번 수상으로 작년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 이어 2년 연속 세계 디자인 어워드를 받게 됐다.
이번 디자인상을 수상한 '피크닉백 플러스'는 「플레이젤로」의 대표 상품인 미아방지가방 '피크닉백'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후면 포켓을 추가해 수납 용이성을 높였다. 또 활동성이 많은 아이들을 고려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3M 스카치라이트(반사필름)를 가방 전면에 추가했다.
「플레이젤로」는 2017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으로 영국, 노르웨이, 대만, 베트남 등의 국가로부터 러브콜을 받아 수출을 진행했다. 올해 유아가방으로는 처음으로 'iF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하면서, 중국과도 전격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플레이젤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기존 고객들의 사용 후 상품에 대한 피드백과 평가를 더 나은 디자인으로 반영하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생애 첫 가방으로서 뜻 깊은 선물이 될 수 있게 디자인을 향상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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