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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린」 '뉴헤스터' 누적 판매량 2만개 돌파
haehae|18.04.06 ∙ 조회수 14,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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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진상사(대표 엄재성)의 디자이너 핸드백 「칼린」이 미니백 라인 '뉴헤스터백'으로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이 아이템은 누적 판매량 2만개를 돌파하며 캐시카우 역할을 해냈다.
뉴헤스터백은 지난 2017년 F/W에 선보인 미니백이다. 기존 「칼린」의 스테디 셀러 포피(Poppy)백에 이어 새로운 스테디 셀러로 등극했다. 누적 판매량 1만개를 돌파한 지 불과 한 달만이다. 특히 이 가방은 모던한 모양의 스퀘어 디자인과 세련된 컬러, 다양한 디테일을 담은 스트랩으로 맞춤별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칼린」은 기존 판매의 베스트 컬러였던, 말린장미 컬러와 베이지 색상만큼 인기를 끌 아이보리 컬러를 이번 시즌 메인 색상으로 가져갔다. 색상 변화를 통해 실시간 완판을 기록, 이후 구매는 예약판매를 받고 있을 정도로 호응을 얻었다.
또한 새로운 느낌의 연출이 가능한 진주, 데이지 스트랩을 순차적으로 선보임으로써 다양함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더불어 「칼린」은 뉴헤스터의 업그레이드 버전 뉴헤스터S를 런칭하여, 전 컬러 품절을 이루어내며 재생산에 들어갔다.
브랜드 관계자는 "실용성을 담은 디자인과 세련된 컬러, 가성비로 출시와 동시에 인기를 얻고 있다"며 "주요 온라인 몰과 백화점에서 쉽게 상품을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뉴헤스터백은 지난 2017년 F/W에 선보인 미니백이다. 기존 「칼린」의 스테디 셀러 포피(Poppy)백에 이어 새로운 스테디 셀러로 등극했다. 누적 판매량 1만개를 돌파한 지 불과 한 달만이다. 특히 이 가방은 모던한 모양의 스퀘어 디자인과 세련된 컬러, 다양한 디테일을 담은 스트랩으로 맞춤별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칼린」은 기존 판매의 베스트 컬러였던, 말린장미 컬러와 베이지 색상만큼 인기를 끌 아이보리 컬러를 이번 시즌 메인 색상으로 가져갔다. 색상 변화를 통해 실시간 완판을 기록, 이후 구매는 예약판매를 받고 있을 정도로 호응을 얻었다.
또한 새로운 느낌의 연출이 가능한 진주, 데이지 스트랩을 순차적으로 선보임으로써 다양함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더불어 「칼린」은 뉴헤스터의 업그레이드 버전 뉴헤스터S를 런칭하여, 전 컬러 품절을 이루어내며 재생산에 들어갔다.
브랜드 관계자는 "실용성을 담은 디자인과 세련된 컬러, 가성비로 출시와 동시에 인기를 얻고 있다"며 "주요 온라인 몰과 백화점에서 쉽게 상품을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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