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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판 신화 잇나? 「프론트로우」 X 「메종마레」 주목
whlee|18.04.04 ∙ 조회수 9,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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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컨셉코리아(대표 황재익)의 PB 「프론트로우」가 이번에는 여성복 「메종마레」와 만났다. 「메종마레」의 빅 히트 상품이었던 제인 원피스의 리뉴얼판, 사파리 벨트 재킷 등이 주력 상품이다. 비슷한 듯 다른 두 브랜드의 상승 무드가 콜래보레이션 컬렉션 안에 제대로 녹아있다. 「프론트로우」의 콜래보 시리즈는 정지연 「렉토」 디자이너, 차진주 「해프닝」 디자이너 등 수많은 스타 디자이너와 완판 상품을 만들어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프론트로우」의 독자적인 패턴 기술은 이번 협업에도 빛을 발했다. 「메종마레」의 감성을 보다 편안한 착용감과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완성했다. 일상에서도 여행 라이프를 느낄 수 있도록 내추럴한 컬러감과 실루엣을 중시했다.
퀄리티도 탄탄하다. 여성스러운 무드의 사파리 벨트 재킷은 부드럽고 탄탄한 터치감을 살리기 위해 이탈리아 프리미엄 패브릭 하우스 ‘만테코’의 이중 리넨 소재를 사용했다. 제인 원피스 진화판인 리넨 원피스는 드롭숄더와 볼륨감 있는 소매, 은은한 광택감 소재로 희소가치를 준다.
곽지형 메종마레 대표는 “중성적인 무드와 페미닌한 요소를 적절히 결합해 좀 더 웨어러블한 컬렉션을 선보였다. 원 아이템으로 멋스러운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며 국내 고객 피부톤에 맞게 원피스 컬러를 개발한 점도 특징”이라고 말했다.
이번 콜래보레이션은 오직 ‘W컨셉’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프론트로우」의 독자적인 패턴 기술은 이번 협업에도 빛을 발했다. 「메종마레」의 감성을 보다 편안한 착용감과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완성했다. 일상에서도 여행 라이프를 느낄 수 있도록 내추럴한 컬러감과 실루엣을 중시했다.
퀄리티도 탄탄하다. 여성스러운 무드의 사파리 벨트 재킷은 부드럽고 탄탄한 터치감을 살리기 위해 이탈리아 프리미엄 패브릭 하우스 ‘만테코’의 이중 리넨 소재를 사용했다. 제인 원피스 진화판인 리넨 원피스는 드롭숄더와 볼륨감 있는 소매, 은은한 광택감 소재로 희소가치를 준다.
곽지형 메종마레 대표는 “중성적인 무드와 페미닌한 요소를 적절히 결합해 좀 더 웨어러블한 컬렉션을 선보였다. 원 아이템으로 멋스러운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며 국내 고객 피부톤에 맞게 원피스 컬러를 개발한 점도 특징”이라고 말했다.
이번 콜래보레이션은 오직 ‘W컨셉’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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