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위스」 전문가 라인 론칭, 테니스 DNA 강화
화승(대표 김영수)가 「케이스위스」의 아메리칸 테니스 헤리티지를 강조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이 회사는 4월 동호회 기반 전국 최대 규모 테니스 대회 '2018 케이스위스 테니스 챔피언십'을 개최하고, 4월부터 6월까지 '케이스위스 테니스 클럽(KTC)'을 전개하는 등 테니스 마케팅 계획을 갖고 있다. 여기에 '전문가용 테니스 라인'을 출시하면서, 상품으로도 지원에 나섰다.
실제 테니스에 대한 높아진 소비자들의 관심에 부응해 테니스 라인 상품군의 비중을 전년대비 2배 확장하고, 프리미엄 선수용 테니스화를 비롯한 저지 세트, 폴로 셔츠, 라운드 티셔츠, 하프 팬츠, 플리츠 스커트 등 의류 30 종을 구성해 선보인다. 테니스 라인은 고도의 퍼포먼스를 갖춘 전문가용으로, 실제 테니스 움직임을 고려한 패턴과 기능성 소재 적용으로 역동적인 움직임을 서포트한다. 세계 최초로 가죽 테니스화를 만든 브랜드 오리진을 재조명한 것.
「케이스위스」 관계자는 "스포츠 시장에 레트로 열풍과 테니스 선수 정현 신드롬이 결합해 테니스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며 "「케이스위스」는 앞으로 전문가용 테니스 퍼포먼스 라인 확대를 통해 브랜드 오리지널리티를 강조하는 것은 물론 상품력을 차별화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상품을 살펴보면 프리미엄 테니스화 '하이퍼코트 익스프레스'는 아웃솔에 항공기 타이어에 쓰는 '아오스타(AOSTA)' 고무를 활용해 접지력을 강화하고, 마모도도 최소화했다. 아웃솔의 앞부분을 넓게 디자인해 테니스 칠 때 상하좌우 균형을 잡아준다. 발목의 뒤틀림과 접질림을 방지하기 위해 신발 중심부에는 고급형 아치를 적용했다.
의류 중 트리코트 저지 세트는 부드럽고 시원한 감촉의 나일론 스판 소재를 써 활동성이 좋다. 소매와 등판에 벤틸레이션 기능을 담당하는 펀칭 원단을 사용했다. 앞판에는 아트웍과 그래픽을 디자인으로 활용해 보다 젊고 역동적인 느낌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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