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눌'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김포점 오픈

18.03.30 ∙ 조회수 16,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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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눌(대표 김정아)의 수입 컨템포러리 편집숍 '스페이스눌(Space Null)'이 최초로 아울렛 매장을 운영한다. 이달(3월) 초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김포점 1층에 191㎡(약 58평) 규모로 오픈했다.

현재 가장 메인인 스웨덴 브랜드 「호프(Hope)」는 17 F/W 부터 18 S/S 신상품까지 할인가에 선보이고 있다. 그밖에 이태리 브랜드 「메릴링(Maryling)」, 프랑스 디자이너 브랜드 「데바스티(Devastee)」, 스칸디나비아 브랜드 「필리파케이(Filippa K)」 「타이거오브스웨덴(Tiger of Sweden)」 등의 상품을 60~80% 할인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파데칼레」 「스테판슈나이더」, 콜롬비아 손뜨개 가방 「모칠라」도 선보인다.

김정아 스페이스눌 대표는 "'스페이스눌'은 시즌오프 후 남는 물량이 많지 않아 그동안 상설점포를 생각하지 않았는데, 이번에 메인 브랜드인 「호프」 물량을 확보하게 돼 처음으로 아울렛 매장을 오픈하게 됐다. 「호프」는 작년부터 글로벌 마켓에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고 '스페이스눌'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는 브랜드다. 특히 이번 김포점에 국내 시장에서 선호도가 가장 높은 사이즈를 모두 갖춰 놓았다. 「호프」뿐 아니라 여러 브랜드의 작년 F/W 상품부터 18 S/S 신상품까지 보여주는 매장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스페이스눌은 갤러리아, 롯데에비뉴엘 월드타워점,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등 현재 백화점 중심으로 7개점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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