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ated News
LF 「블루라운지마에스트로」 회사원 패션 제안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18.03.27 ∙ 조회수 10,436
Copy Link
LF(대표 오규식)의 남성복 「블루라운지마에스트로」가 배우 윤계상과 함께 3545 비즈니스맨을 공략한다. 이 브랜드의 전속모델인 윤계상은 회사원들이 즐겨입는 스타일을 다양하게 제안한다.
이번 S/S시즌 화보에서 특유의 젠틀한 분위기를 풍기며 각각 상황에 맞는 비즈니스 웨어를 소개하고 있다. 그레이 슈트는 단정한 비즈니스 룩의 대표 아이템으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상대방에서 신뢰감을 줘야하는 미팅 자리에서는 셔츠에 니트를 레이어드하는 패션센스를 드러냈다.
한편 「블루라운지마에스트로」는 남성 정장 「마에스트로」에서 새롭게 론칭한 젊은 감각의 세컨 브랜드로, 실용성과 스타일을 중시하는 3545세대 남성을 위한 비즈니스 캐주얼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고 있다.
이번 S/S시즌 화보에서 특유의 젠틀한 분위기를 풍기며 각각 상황에 맞는 비즈니스 웨어를 소개하고 있다. 그레이 슈트는 단정한 비즈니스 룩의 대표 아이템으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상대방에서 신뢰감을 줘야하는 미팅 자리에서는 셔츠에 니트를 레이어드하는 패션센스를 드러냈다.
한편 「블루라운지마에스트로」는 남성 정장 「마에스트로」에서 새롭게 론칭한 젊은 감각의 세컨 브랜드로, 실용성과 스타일을 중시하는 3545세대 남성을 위한 비즈니스 캐주얼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고 있다.
Comment
- 기사 댓글 (0)
- 커뮤니티 (0)
댓글 0
로그인 시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