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라운지', 가죽자켓 주문제작 4차 오더 진행
본래 가죽자켓은 원가가 비싸 재고 부담이 크다. 이에 '제로라운지'는 선주문 후생산의 방식을 본격적으로 시작해 재고 비용을 줄이고 소비자는 절약된 합리적인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ORDER-MADE SHOP'을 오픈, 1차부터 3차까지 모두 소비자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제로라운지' 관계자는 이번 주문제작을 통해 유료회원 가입 수가 30% 가량 증가했으며, 3차까지 이어지는 예약 폭주로 5차까지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여성용 사이즈에 대한 회원들의 요청으로 여성용 4가지 스타일을 추가하여 새로운 스타일을 선보이게 됐다.
'제로라운지' 유료회원 직장인 김모 씨(30세, 남성)는 “1년 연회비를 통해 의류를 구매할 수 있어 '제로라운지'를 애용하고 있었는데, 이번 주문제작 도입을 통해 199,000원이라는 저렴한 비용으로 고퀄리티의 가죽자켓을 구매할 수 있어 너무 만족스럽다. 그리고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가죽 퀄리티가 좋고 디테일까지 신경 쓴 것 같아 몇 년 동안 입어도 좋을 것 같다”고 전했다.
'제로라운지'는 남성 패션 브랜드 'STCO'가 만든 국내 최초 유료회원제 쇼핑몰로 코스트코처럼 연회비를 내면 소비자가의 50% 수준 유료회원가에 구매할 수 있는 신개념 쇼핑몰이다. 이번 양가죽 자켓을 시작으로 캐시미어, 이태리 원단 등 쉽게 경험하기 힘든 고급 소재들을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가격에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이태리 양가죽 100% 가죽자켓 의류 주문제작과 관련하여 자세한 내용은 '제로라운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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