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컨셉 PB 「프론트로우」 이번에도 터졌다

whlee|18.03.09 ∙ 조회수 1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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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컨셉코리아(대표 황재익)의 온라인 셀렉트숍 ‘W컨셉’이 PB 「프론트로우」로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프론트로우」의 ‘드라마컬렉션’이 숍 전체 톱랭킹 1,2,3위를 차지하며 소비자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기 때문.

드라마컬렉션은 ‘가성비’ 상품이다. 완벽한 핏과 테일러링으로 20대 후반, 30대 오피스 여성을 주타깃으로 겨냥한다. 이번 시즌에는 ‘프랙티컬 미니멀리스트(Practical minimalist)’를 주제로 매니시한 수트라인을 선보인다. ‘W컨셉’에서 자체 개발한 원단 ‘드라마패브릭’을 사용했으며 국내 고객 체형에 맞춘 사이즈, 디테일한 실루엣이 강점이다.

특히 드라마 원단은 4-WAY 스트레치가 가능하며 활동량이 많은 엉덩이, 허벅지, 무릎 등이 늘어나는 단점을 보완했다. 가격 또한 백화점 브랜드의 1/4 수준이다. 재킷은 19만원대, 팬츠는 14만원대이며 일상에서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착용감이 압권. 팬츠 종류는 슬림 부츠컷과 슬림 스트레이트 등 두 가지다.

키, 체형에 따라 세분화된 선택이 가능한 드라마 컬렉션에 고객들은 여러 후기로 만족감을 표시하고 있다. ‘데일리수트로 활용 잘하고 있다’ ‘사이즈 다르게 두개를 구입했다’ 등 연이은 칭찬 후기가 이어지고 있다.

「프론트로우」는 이번 S/S 보다 다양한 콜래보레이션 컬렉션으로 고객 만족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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