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아머」, IFC몰서 '트레이닝+러닝' 체험 이벤트를!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18.02.09 ∙ 조회수 6,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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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아머코리아(대표 송호섭)가 오늘부터 13일(화)까지 서울 여의도 IFC몰에서 이색 소비자 행사인 ‘「언더아머」 트런(UNDER ARMOUR TRAIN X RUN)’을 개최한다.

혁신적인 쿠셔닝 기술의 스포츠 풋웨어 ‘호버(HOVR)’ 시리즈 출시를 기념해 진행하는 ‘트런’은 ‘유연하게 빠르게 강력하게! 트레이닝, 러닝을 바꾸다’라는 슬로건으로 러닝 퍼포먼스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생각이다. ‘호버(HOVR)’를 체험할 수 있는 ‘호버존(HOVR Zone)’ 과 러닝 퍼포먼스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트레인존(Train Zone)’을 구성해 소비자들의 체험을 돕는다.

먼저 ‘호버존(HOVR Zone)’을 방문하는 모든 소비자들은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언더아머」의 스포츠 풋웨어 ‘호버’를 직접 시착할 수 있다. 또 「언더아머」만의 러닝 애플리케이션인 ‘UA MAP MY RUN’ 앱과 호버를 연동해 자신만의 러닝 거리, 속력, 지속 시간 등 운동 기록을 직접 체크하며 상품을 경험할 수 있다.

‘트레인존(Train Zone)’에서는 온라인 선착순 등록을 통해 선발한 600여 명의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전문 트레이너 지도 아래 특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월 9일부터 13일까지 닷새 동안 하루 네 타임씩 진행되는 ‘「언더아머」 트레이닝 세션’에서는 러닝 퍼포먼스 향상을 위한 전신 운동 세션과 지친 몸의 빠른 회복을 돕는 리커버리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10일 저녁 9시부터 11일 오전 1시까지 약 4시간 동안 이어지는 ‘「언더아머」 트런 나이트’는 150명의 대규모 참가자가 IFC몰에서의 특별한 나이트 러닝을 경험한 후, 대세 래퍼 그레이와 함께 하는 콘서트를 즐기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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