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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양」 美 뉴욕 JFK공항 면세점 입점!
whlee|18.02.06 ∙ 조회수 7,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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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유나 디자이너의 여성복 「유나양(YUNAYANG)」이 패션문화의 중심지 미국 뉴욕 JFK 공항 면세점에 한국 디자이너 브랜드 최초 입점했다. 뉴욕 JFK 공항 1터미널은 대한항공을 비롯해 루프트한자, 에어프랑스, 에어재팬 등 전세계 메이저 항공사가 이용하는 곳이다. 이 곳 면세점에는 「에르메스」 「불가리」와 같은 명품 브랜드가 입점해 있다.
「유나양」은 신선한 럭셔리 패션의 신예스타라는 평을 받으며 당당하게 면세점에 입점했다. 밸류 또한 명품 브랜드로 인정받아 럭셔리 조닝에 입점했다. 이번 S/S에는 어패럴은 물론 시그니처 비딩 데님라인, 초커, 헤어밴드와 같은 액세서리까지 함께 선보여 구색을 높였다.
이 브랜드는 2010년 뉴욕 패션 디스트릭트에서 론칭, 전통 쿠튀르 기법에 모던한 감성을 더한 하이엔드 여성복을 지향한다. 유명 모델 켄달 제너와 휘트니 포트, 캐리 언더우드와 같은 헐리우드 스타가 단골 손님이다.
미국 뉴욕을 베이스로 활동하는 양유나 디자이너는 숙련된 손길로 신선한 모던쿠튀르룩을 재현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압구정 갤러리아 백화점 웨스트관과 롯데백화점 부산 센텀시티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유나양」은 신선한 럭셔리 패션의 신예스타라는 평을 받으며 당당하게 면세점에 입점했다. 밸류 또한 명품 브랜드로 인정받아 럭셔리 조닝에 입점했다. 이번 S/S에는 어패럴은 물론 시그니처 비딩 데님라인, 초커, 헤어밴드와 같은 액세서리까지 함께 선보여 구색을 높였다.
이 브랜드는 2010년 뉴욕 패션 디스트릭트에서 론칭, 전통 쿠튀르 기법에 모던한 감성을 더한 하이엔드 여성복을 지향한다. 유명 모델 켄달 제너와 휘트니 포트, 캐리 언더우드와 같은 헐리우드 스타가 단골 손님이다.
미국 뉴욕을 베이스로 활동하는 양유나 디자이너는 숙련된 손길로 신선한 모던쿠튀르룩을 재현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압구정 갤러리아 백화점 웨스트관과 롯데백화점 부산 센텀시티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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