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카비나더」 브레이슬릿 넘어 라인업 확대
hyohyo|18.02.02 ∙ 조회수 6,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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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럭스(대표 박상배)에서 전개하는 영국 주얼리 브랜드 「모니카비나더」의 18 S/S 시즌 컬렉션은 라인업 확대를 주요 키워드로 꼽을 수 있다. 컬렉션의 메인인 브레이슬릿 이외에 링, 커프, 이어링, 네클리스 등 아이템을 다양화했을 뿐 아니라 남성 브레이슬릿까지 추가했다.
선명한 색상의 천연 원석이 특징인 사이렌 라인은 이번 시즌 새로운 컬러를 추가해 더욱 다채롭게 스태킹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이번 시즌에도 이어지는 귀걸이 트렌드에 따라 드롭 이어링을 출시하기도 했다.
피지 라인은 시그니처인 곡선 바(bar), 버드(buds), 버튼(button) 디자인은 유지하되 파베 세팅된 다이아몬드 주얼리를 더욱 다양하게 선보였다. 기존의 컬러코드, 체인 프렌드십 브레이슬릿 중심에서 더 나아가 레이어링할 수 있는 링, 네클리스 등으로 다변화에 나섰다.
이 브랜드 관계자는 "액세서리를 착용하는 남성들이 늘어나면서 「모니카비나더」의 시그니처 프렌드십 브레이슬릿을 남녀 커플 아이템으로 찾는 이들이 많다"며 맨즈 라인을 선보이게된 계기를 설명했다.
선명한 색상의 천연 원석이 특징인 사이렌 라인은 이번 시즌 새로운 컬러를 추가해 더욱 다채롭게 스태킹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이번 시즌에도 이어지는 귀걸이 트렌드에 따라 드롭 이어링을 출시하기도 했다.
피지 라인은 시그니처인 곡선 바(bar), 버드(buds), 버튼(button) 디자인은 유지하되 파베 세팅된 다이아몬드 주얼리를 더욱 다양하게 선보였다. 기존의 컬러코드, 체인 프렌드십 브레이슬릿 중심에서 더 나아가 레이어링할 수 있는 링, 네클리스 등으로 다변화에 나섰다.
이 브랜드 관계자는 "액세서리를 착용하는 남성들이 늘어나면서 「모니카비나더」의 시그니처 프렌드십 브레이슬릿을 남녀 커플 아이템으로 찾는 이들이 많다"며 맨즈 라인을 선보이게된 계기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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