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치수표준정보사업 '사이즈코리아', GSGM등 5개 시범업체 선정
이광주 객원기자 (nisus@fashionbiz.co.kr)
18.01.18 ∙ 조회수 9,189
Copy Link
한국인 인체치수표준정보를 활용하여 생산한 제품에 사이즈코리아(Size Korea) 마크를 표시 광고할 수 있도록 하는 시범사업 협약식이 1월17일(수) 쉐라톤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열렸다.
국가기술표준원(원장 허남용)은 40여 년간 축적된 사이즈코리아의 인체치수 데이터를 활용해 생산한 제품에 '사이즈코리아' 마크를 사용할 수 있도록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국가기술표준원(원장 허남용)은 40여 년간 축적된 사이즈코리아의 인체치수 데이터를 활용해 생산한 제품에 '사이즈코리아' 마크를 사용할 수 있도록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협약식에는 시범사업 5개 업체 대표가 참여했으며, 협약서에는 시범사업 기간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사이즈코리아(Size Korea) 마크의 표시 광고로 인한 오남용 방지 등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기본적인 내용이 담겼다.
사이즈 코리아(Size Korea)는 한국인이 사용하기 편리한 제품 및 생활공간 설계를 위해 인체표준정보를 측정하여 보급하는 사업이다.
그간 몇몇 업체에서는 사이즈코리아 데이터를 활용한 제품에 마크를 활용할 수 있도록 요청해 왔으며, 이에 국가기술표준원은 공정하고 성공적인 시범사업을 위해 사업공고 및 설명회, 평가위원회를 거쳐 의류 가구 등 분야별 대표성이 있는 5개 기업을 선정했다.
선정된 5개 업체는 청바지((주)에프알제이), 캐주얼의류(지에스지엠(주)), 등산화(케이투코리아(주)), 의자((주)파트라), 안마의자((주)휴테크산업)에서 활약하고 있는 중견 기업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규제' 성격의 인증사업이 아닌, '권장' 사업으로써, 6개월간의 시범사업 종료 후 본사업 시행 시 자동차 헬스케어 등으로 분야를 확장하여 내수시장에서 가장 사랑받는 '국민마크'로의 사이즈코리아 홍보 및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이광주 객원기자 nisus@fashionbiz.co.kr
Comment
- 기사 댓글 (0)
- 커뮤니티 (0)
댓글 0
로그인 시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