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차 패션한복 「리슬」, 새해 팝업 4개점 가동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18.01.04 ∙ 조회수 9,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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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짱한복(대표 황이슬)의 패션 한복 브랜드 「리슬」이 론칭 4년차를 맞이한 올해, 팝업스토어를 다수 오픈하며 힘차게 시작했다. 이 브랜드는 현대백화점 디큐브시티와 미아점,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롯데 엘큐브 압구정점에 4개 팝업스토어를 오픈해 소비자들과 만난다. 백화점 바이어들과 지점 추가와 관련한 상담을 진행 중이다.
팝업스토어 오픈과 함께 에코 디자이너 브랜드 「젠니클로젯」과 협업해 '반닫이백'을 출시했다. 전통을 사랑하는 황이슬, 이젠니 두 디자이너의 협업으로 전통을 담았음에도 다양한 현대적 착장에 활용할 수 있는 세련된 디자인의 아이템이 탄생했다.
황이슬 손짱한복 대표는 "전통을 대중 패션으로 만들겠다는 꿈을 여전히 꾸고 있다. 나부터, 내 주변부터 시나브로 전통의 매력에 물들이는 한 해로 만들겠다"며 포부를 전했다.
그는 또 "작년에는 한 달에 2~6건의 이벤트를 치루면서 바쁘게 달려왔다. 그러면서 「리슬」이라는 브랜드의 방향을 꾸준히 고민했다. '과연 전통이 대중 패션이 될 수 있을까?'에 대한 물음이 떠오를 때마다 매일매일 최선을 다하며 그 답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며 "올해의 목표는 '「리슬」 2.0'이다. 어제의 「리슬」과 경쟁해 우리다움에서 발전한 새로움으로 소비자와 만날 생각이다. 기존에 만날 수 없던 새로운 채널에서 새로운 시도의 상품으로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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