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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젤」 노 울(wool)! 이색 스웨터 캠페인 진행
whlee|17.12.20 ∙ 조회수 4,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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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차정호)의 글로벌 브랜드 「디젤」이 새로운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매년 똑같은 크리스마스에 진부함을 표현, 촌스러운 홀리데이 스웨터를 버리고 울 소재를 사용하지 않겠다는 ‘세이 노 투 언쿨 울(Say no to uncool wool)’을 캐치프레이즈로 정했다.
디젤 본사 관계자는 “매년 연말 시즌이 다가오면 전세계가 촌스러운 크리스마스 스웨터로 가득하다. 이제 이런 스웨터는 진부하다. 우리는 우리만의 멋스럽고 차별화된 룩을 선보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디젤」은 이를 위해 울 소재의 대명사 ‘양’을 캠페인 주인공으로 삼아 위트 있는 메시지를 전했다. 국내 「디젤」 매장에서도 양 모형물이 멋스러운 의상을 입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디젤 본사 관계자는 “매년 연말 시즌이 다가오면 전세계가 촌스러운 크리스마스 스웨터로 가득하다. 이제 이런 스웨터는 진부하다. 우리는 우리만의 멋스럽고 차별화된 룩을 선보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디젤」은 이를 위해 울 소재의 대명사 ‘양’을 캠페인 주인공으로 삼아 위트 있는 메시지를 전했다. 국내 「디젤」 매장에서도 양 모형물이 멋스러운 의상을 입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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