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치」가 선정한 '구치플레이스' 신규 6곳은 어디?

17.12.18 ∙ 조회수 6,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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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치(CEO 마르코 비자리)의 「구치」가 '구치 플레이스(Gucci Places)'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탈리아, 영국, 미국, 홍콩, 일본 등 5개국에서 브랜드가 영감을 받은 장소 6곳을 추가로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공개된 구치 플레이스는 ▲이탈리아 안젤리카 도서관(Biblioteca Angelica) ▲이탈리아 손니노 성(Castello Sonnino) ▲런던 메종 애슐린(Maison Assouline) ▲미국 LA 카운티 미술관(LACMA) ▲홍콩 비보(Bibo) 레스토랑 ▲일본 도쿄 왈츠(Waltz)로 총 6곳이다.

이탈리아에 위치한 안젤리카 도서관과 손니노 성은 각각 「구치」 2017 프리폴(Pre-fall) 룩북과 2016 크루즈 광고 캠페인의 촬영지다. 영국 런던의 메종 애슐린은 프랑스 명품 출판사 애슐린이 운영하는 북 갤러리 카페로 2017 크루즈 패션쇼 현장을 담은 리미티드 에디션 북 '블라인드 포 러브(Blind For Love)'가 전시됐던 곳이기도 하다.

미국 LA 카운티 미술관은 이 브랜드에서 공식 후원하는 LACMA 아트 + 필름 갈라(Art + Film Gala)가 매년 개최되는 곳이며, 홍콩의 유명 프렌치 레스토랑 비보는 #구치그램 티엔(#GucciGram Tian) 디지털 아트 프로젝트를 기념하는 프라이빗 디너파티가 열린 곳이다. 마지막으로 일본의 왈츠는 카세트, 레코드 판, 오래된 잡지 등을 판매하는 스토어로 2016 FW 캠페인을 촬영한 도쿄에 위치해있다.

「구치」는 각 플레이스에 영감을 받아 개발한 특별 패치를 구치 쿠리에(Courrier) 컬렉션 상품에 부착해 '구치 플레이스'만을 위한 아이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상품은 각 관련 플레이스와 인근 스토어에서 판매한다.

이 브랜드는 지난 7월부터 브랜드 고유의 취향과 가치를 반영한 다양한 장소들을 '구치 플레이스'로 선정해 스토리와 각 장소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이를 통해 창의적인 감성을 자극할 수 있는 장소를 모은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초 첫 번째로 공개된 장소는 영국 더비셔에 위치한 채츠워스 하우스(Chatsworth House)로 「구치」가 공식 후원한 '하우스 스타일(House Style)' 전시회가 열린 곳이자 2017 크루즈 광고 캠페인이 촬영된 곳이다. 채츠워스 패치가 부착된 첫 번째 상품은 채츠워스 하우스와 영국 런던 슬론 스트릿(Sloane Street)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판매되고 있다.

한편 「구치」 모바일 앱에서는 텍스트와 사진, 영상 등을 통해 각 플레이스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제공한다. 각 플레이스에서 진행되는 행사 등의 정보 외에도 근처에 있으면 위치 서비스를 통해 푸시 알림이 전송되며 사용자가 구치 플레이스에 체크인하면 해당 장소와 연관된 배지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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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 : 안젤리카 도서관(Biblioteca Angelica)
사진 2-3 : 손니노 성(Castello Sonnino)
사진 4 : 메종 애슐린(Maison Assouline)
사진 5 : 비보(Bibo) 레스토랑
사진 6 : 왈츠(Wal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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