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튠’ 아이폰X 전용 강화유리 ‘프리스비’서 인기

지난 11월 24일 아이폰X 출시와 동시에 국내 최대 애플 전문 스토어 ‘프리스비’를 통해 판매를 시작한 ‘에이튠’의 아이폰X 전용 필름 3종이 인기다.

‘에이튠’에서 새롭게 선보인 시그니처 라인은 풀커버 강화유리, 고경도 고화질 클리어타입 보호필름인 딥씨, 지문과 유분방지 및 난반사방지 기능의 MAT 등 총 3 종으로 ‘프리스비’(명동, 강남, 홍대, 건대, 분당, 여의도 IFC몰, 부산, 대전) 전국 8개 지역의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판매를 시작했다.

그 중에서도 인기품목인 풀커버 강화유리는 강화유리 중 내구성이 뛰어나고 터치감이 부드러우며 OL:ED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아이폰X의 슈퍼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돋보이게 해줄 드래곤트레일 강화유리를 사용하여 제작했다.
여기에 3D라운딩 곡면 가공법을 사용해 아이폰X와의 일체감을 더욱 향상시켰으며,액정 곡면 및 하단까지 외부충격으로부터 완벽하게 보호하는 풀커버 디자인이 특징이다.
물론 아이폰X 애플 정품 케이스(가죽/실리콘)와도 완벽 호환될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케이스와도 호환 사용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한편, 국내 최대 애플 전문 스토어 ‘프리스비’에서는 아이폰X를 비롯 다양한 애플 제품과 정품 액세서리 및 다양한 액세서리 브랜드가 입점되어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힌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