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복 「마리끌레르」 가두점 영업 확대한다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17.11.16 ∙ 조회수 7,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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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비젼(대표 전유진)의 여성복 「마리끌레르」가 최근 대리점 오픈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기존에 백화점 중심으로만 운영해온 이 브랜드는 기존 가두상권 여성복들과 차별화된 감각과 상품력으로 승부수를 띄웠다.

가두상권의 고급화, 컨템포러리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마리끌레르」는 이달 초 강원도 원주, 충북 청주에 이어 전라도 광주(오늘 오픈) 세 군데가 문을 열었다.

앞서 오픈한 원주점, 청주점은 초반 반응이 괜찮아 월 4000만원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마리끌레르」는 올해 3군데를 잘 다져 새해에는 상반기 5개, 하반기 5개점을 추가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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