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잡화 「마리몬드」 니트웨어까지 선봬

hyohyo|17.11.10 ∙ 조회수 6,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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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꽃으로 형상화한 디자인 상품을 판매하고 수익을 기부하는 것으로 잘 알려진 마리몬드(대표 윤홍조)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마리몬드」가 이번 시즌 니트웨어를 새롭게 선보인다.

「마리몬드」는 그동안 핸드폰 케이스, 다이어리, 달력 등 팬시용품과 앞치마, 키친 글로브 등 리빙 용품은 물론 가방, 집업후드, 가디건, 맨투맨 등 아이템까지 출시하며 영역의 제한없이 품목을 넓혀왔다.

이번에 선보이는 니트웨어는 라운드형 베이직 니트부터 두터운 아우터와도 겹쳐 입을 수 있는 터틀넥, 편안한 실루엣의 루즈핏 등 다양한 스타일 구성됐다. 터틀넥 니트는 소매에 배색 디테일을 더해 포인트를 줬으며 루즈핏 니트에는 소매와 밑단에 트임을 넣어 디자인성을 살렸다. 또 베이직 니트에는 이 브랜드의 시그니처 자수를 새겼다.

한편 「마리몬드」는 니트웨어 출시를 기념해 오는 14일까지 프리오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프리오더 기간에는 10% 할인된 가격으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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