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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스바디웨어」 속옷 끈만 챙겨오면 보상 판매
hnhn|17.11.07 ∙ 조회수 1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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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사람들(대표 윤우환)의 언더웨어 브랜드 「리바이스바디웨어」가 헌 속옷의 끈을 잘라 가져오면 새 속옷을 할인해주는 ‘끈끈한 11월’ 보상판매 프로모션을 오는 24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끈끈한 11월’ 프로모션은 「리바이스바디웨어」 가 5년째 진행 중인 보상판매 이벤트의 일환이다. 11월의 ‘11’이 브라의 어깨끈과 비슷한 모양인 데에서 착안한 것으로, 다가오는 빼빼로데이를 맞아 이색적인 선물을 고민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준비했다.
참여 방법도 간단하다. 헌 브라의 어깨끈이나 남성 드로즈의 밴드 부분 등 속옷의 끈을 잘라 매장에 반납하면 정상상품 구매 시 3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굳이 속옷 전체를 가져올 필요가 없기 때문에 상품의 상태에 관계 없이 모두 교환이 가능하며, 기간 내 여러 번 참여도 가능하다. 특히 이전까지는 자사 상품만 반납이 가능했으나, 올해부터 시중의 모든 속옷 브랜드의 상품을 이벤트 대상에 포함한다.
주선미 「리바이스바디웨어」 마케팅팀 GP는 “일반적인 보상판매 행사는 속옷을 챙겨 와야 한다는 점 때문에 참여를 망설이는 고객들이 많았던 반면 이번 프로모션은 끈만 잘라와도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라며 “「리바이스바디웨어」와 함께 다가오는 빼빼로데이에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고 새 속옷으로 기분 좋은 겨울을 맞이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리바이스바디웨어」는 지난 2009년 좋은사람들이 세계 최초로 라이선스를 얻어 론칭한 브랜드다. 최고의 피팅감을 핵심 경쟁력으로 ‘젊음과 개성이 돋보이는 새로운 스타일의 언더웨어’를 지향한다. 또 좋은사람들의 속옷전문기업으로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국인의 체형에 맞는 상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끈끈한 11월’ 프로모션은 「리바이스바디웨어」 가 5년째 진행 중인 보상판매 이벤트의 일환이다. 11월의 ‘11’이 브라의 어깨끈과 비슷한 모양인 데에서 착안한 것으로, 다가오는 빼빼로데이를 맞아 이색적인 선물을 고민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준비했다.
참여 방법도 간단하다. 헌 브라의 어깨끈이나 남성 드로즈의 밴드 부분 등 속옷의 끈을 잘라 매장에 반납하면 정상상품 구매 시 3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굳이 속옷 전체를 가져올 필요가 없기 때문에 상품의 상태에 관계 없이 모두 교환이 가능하며, 기간 내 여러 번 참여도 가능하다. 특히 이전까지는 자사 상품만 반납이 가능했으나, 올해부터 시중의 모든 속옷 브랜드의 상품을 이벤트 대상에 포함한다.
주선미 「리바이스바디웨어」 마케팅팀 GP는 “일반적인 보상판매 행사는 속옷을 챙겨 와야 한다는 점 때문에 참여를 망설이는 고객들이 많았던 반면 이번 프로모션은 끈만 잘라와도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라며 “「리바이스바디웨어」와 함께 다가오는 빼빼로데이에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고 새 속옷으로 기분 좋은 겨울을 맞이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리바이스바디웨어」는 지난 2009년 좋은사람들이 세계 최초로 라이선스를 얻어 론칭한 브랜드다. 최고의 피팅감을 핵심 경쟁력으로 ‘젊음과 개성이 돋보이는 새로운 스타일의 언더웨어’를 지향한다. 또 좋은사람들의 속옷전문기업으로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국인의 체형에 맞는 상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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