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명품관, 한발 앞서 크리스마스 조형물 선봬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17.11.03 ∙ 조회수 4,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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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갤러리아(대표 황용득)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이 한발 앞서 크리스마스 조형물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까르띠에」와 협업한 이번 조형물은 명품관 이스트 건물이 거대한 선물박스처럼 보이게 만들었다.
여기에 크리스마스 트리와 은하수 전구로 꾸며진 생목 상태의 트리, 그리고 트리를 장식하는 「까르띠에」 ‘페이지 보이(벨보이)’ 조형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했다. 갤러리아명품관은 매년 새로운 콘셉트의 크리스마스 디스플레이를 선보이며 크리스마스 시즌에 꼭 방문해야 할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갤러리아명품관의 크리스마스 트리는 ’06년 테디베어 통나무집을 시작으로 ’07년 테디베어 이글루, ’08년 공주를 짝사랑한 재단사, ’09년 꼬마요정 엘프, ’10년 회전목마, ’11년 파리의 크리스마스, ’12년 국내 최대 규모의 스노우글로브, ’13년 주얼 트리, ’14년에는 열쇠 트리, ’15년에는 불꽃 트리, ‘16년에는 명품 브랜드 ‘불가리’와의 협업 조형물 등을 선보이며 서울을 대표하는 크리스마스 랜드마크로 자리잡았다.
갤러리아명품관 관계자는 “명품관만의 차별화된 크리스마스 트리 디스플레이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즐기려는 많은 이들의 명소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갤러리아명품관은 지난 1일부터 ‘크리스마스 기프트 가든 (Christmas Gift Garden)’ 팝업스토어에서 ‘갤러리아를 가득 채운 선물들이 연주하는 크리스마스 사운드’라는 스토리 속에 갤러리아명품관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해외 직매입 상품과 기획상품으로 매장을 구성했다.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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