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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엠걸즈」 x '시크릿쥬쥬' 원피스 등 인기
hnhn|17.10.30 ∙ 조회수 23,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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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리테일(대표 정성관 김연배)의 공주풍의 여아동복 브랜드 「로엠걸즈」가 인기 애니메이션 '시크릿쥬쥬'와 협업으로 내놓은 원피스 등이 인기를 끌고 있다.
'시크릿쥬쥬'는 국내 여아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완구로, 지난 2012년에 애니메이션으로 론칭했다. 「로엠걸즈」는 시크릿쥬쥬 라이선스를 가지고 코스튬 원피스와 잡화 등을 선보이고 있다.
「로엠걸즈」는 메인 타깃인 5~9세 여아들이 열광하는 캐릭터 '시크릿쥬쥬'에서 기회를 발견해 지난해부터 협업 상품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 5월에 새롭게 출시한 '시크릿쥬쥬' 원피스는 2만 장 물량이 모두 완판돼 6차례 리오더하기도 했다.
이에 「로엠걸즈」는 '시크릿쥬쥬'와 협업으로 아이들의 꿈을 실현시켜주는 어린이 모델 선발 대회도 연다. 다음달 20일까지 '시크릿쥬쥬' 상품과 함께 찍은 사진을 촬영해 접수하면 총 250명을 선발해 오는 12월10일 '패밀리 쥬쥬 파티' 본선에 진출할 수 있다. 이때 「로엠걸즈」 시크릿쥬쥬 원피스를 입고 촬영하면 당첨 확률을 더욱 높일 수 있다.
파티 본선에서 최종 선발된 5명은 시크릿플라워밴드 주니어 1기로 결성되며, 쥬쥬로 선정된 1명은 내년 시크릿쥬쥬 광고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다음달 4일에는 NC송파점에서 '시크릿쥬쥬' 포토존을 운영하고 즉석에서 사진을 인화해주는 이벤트도 펼칠 예정이다.
'시크릿쥬쥬'는 국내 여아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완구로, 지난 2012년에 애니메이션으로 론칭했다. 「로엠걸즈」는 시크릿쥬쥬 라이선스를 가지고 코스튬 원피스와 잡화 등을 선보이고 있다.
「로엠걸즈」는 메인 타깃인 5~9세 여아들이 열광하는 캐릭터 '시크릿쥬쥬'에서 기회를 발견해 지난해부터 협업 상품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 5월에 새롭게 출시한 '시크릿쥬쥬' 원피스는 2만 장 물량이 모두 완판돼 6차례 리오더하기도 했다.
이에 「로엠걸즈」는 '시크릿쥬쥬'와 협업으로 아이들의 꿈을 실현시켜주는 어린이 모델 선발 대회도 연다. 다음달 20일까지 '시크릿쥬쥬' 상품과 함께 찍은 사진을 촬영해 접수하면 총 250명을 선발해 오는 12월10일 '패밀리 쥬쥬 파티' 본선에 진출할 수 있다. 이때 「로엠걸즈」 시크릿쥬쥬 원피스를 입고 촬영하면 당첨 확률을 더욱 높일 수 있다.
파티 본선에서 최종 선발된 5명은 시크릿플라워밴드 주니어 1기로 결성되며, 쥬쥬로 선정된 1명은 내년 시크릿쥬쥬 광고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다음달 4일에는 NC송파점에서 '시크릿쥬쥬' 포토존을 운영하고 즉석에서 사진을 인화해주는 이벤트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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