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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폴맨」 코트 패딩 등 ‘클래식+모던’ 강화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17.10.30 ∙ 조회수 8,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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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패션총괄 박철규)의 「빈폴맨」이 클래식하면서 모던한 감성을 한층 강화했다. 올 겨울 대표 아이템인 코트와 패딩을 중심으로 「빈폴」의 아이덴티티가 돋보이면서 감도 높은 스타일링을 제안해 눈길을 끌고 있다.  
톱모델 이요백과 함께 한 겨울 화보에서 다양한 디자인의 코트부터 퍼 디테일의 멋스러움과 보온성을 동시에 갖춘 패딩까지 폭넓은 상품을 선보였다. 특히 올 F/W시즌 트렌드인 체크 패턴을 코트뿐 아니라 아우터, 셔츠,스웨터 등에 접목해 「빈폴」 고유의 오리진을 살렸다.
「빈폴」의 헤릿(Herit) 체크를 활용한 코트 라인을 토대로 아이보리 컬러의 터틀네크, 슬림핏 팬츠를 매칭해 모던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또 클래식한 디자인의 셔츠와 코듀로이 팬츠 등을 코디해 세련돼 보인다.
「빈폴맨」은 고급스러운 퍼 실루엣이 살아있는 패딩을 토대로 과하지 않으면서도 밋밋하지 않은 도회적인 느낌에 주력하고 있다. 김정희 「빈폴맨」 팀장은 “올 겨울 코트와 패딩에 「빈폴맨」이 추구하는 패션 스타일링을 선보였다”라며 “체크 패턴 뿐 아니라 라쿤퍼 등 퍼등 디테일을 살린 패딩, 다운 등의 좋은 반응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톱모델 이요백과 함께 한 겨울 화보에서 다양한 디자인의 코트부터 퍼 디테일의 멋스러움과 보온성을 동시에 갖춘 패딩까지 폭넓은 상품을 선보였다. 특히 올 F/W시즌 트렌드인 체크 패턴을 코트뿐 아니라 아우터, 셔츠,스웨터 등에 접목해 「빈폴」 고유의 오리진을 살렸다.
「빈폴」의 헤릿(Herit) 체크를 활용한 코트 라인을 토대로 아이보리 컬러의 터틀네크, 슬림핏 팬츠를 매칭해 모던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또 클래식한 디자인의 셔츠와 코듀로이 팬츠 등을 코디해 세련돼 보인다.
「빈폴맨」은 고급스러운 퍼 실루엣이 살아있는 패딩을 토대로 과하지 않으면서도 밋밋하지 않은 도회적인 느낌에 주력하고 있다. 김정희 「빈폴맨」 팀장은 “올 겨울 코트와 패딩에 「빈폴맨」이 추구하는 패션 스타일링을 선보였다”라며 “체크 패턴 뿐 아니라 라쿤퍼 등 퍼등 디테일을 살린 패딩, 다운 등의 좋은 반응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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