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 네덜란드 빙상황제가 입는 '롱패딩'??
휠라코리아(대표 윤윤수 김진면)의 「휠라」에서 선보인 'KNSB 롱다운재킷'이 네덜란드 빙속 황제 '스벤 크라머(Sven Kramer)'가 입는 다운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이 상품은 「휠라」가 후원 협약을 맺고 있는 네덜란드빙상경기연맹(KNSB) 선수들이 입는 상품에 적용하던 기술력을 그대로 가져왔다. 선수들이 겨울 시즌 착용하던 벤치 파카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최근 롱다운 열풍에 맞는 상품으로 재해석한 것.
다운 충전재(솜털 80: 깃털 20)를 사용하고, 부분 축열 기능이 함유된 안감으로 보온성을 극대화했다. 소매는 신축성이 뛰어난 이너커프스 형태로 제작해 살을 에는 겨울 추위에 완벽히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경량 소재를 써 활동성도 우수하며 「휠라」 특유의 깔끔하면서도 스포티한 디자인도 눈길을 끈다. 「휠라」와 KNSB를 상징하는 로고를 전면에 배치했고 후면에는 네덜란드의 국가명을, 소매 부분에는 「휠라」 F로고로 디자인 포인트를 가미했다. 주머니 부분에는 재귀반사 필름을 사용해 야간에도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휠라」는 KNSB 롱다운재킷 출시에 맞춰, 네덜란드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스벤 크라머'와 함께 촬영한 화보를 공개했다. 남자 스피드 스케이팅 장거리 종목의 최강자인 스벤 크라머는 '빙속 황제'라 불리며 내년 평창동계올림픽대회를 빛낼 스타로 손꼽히고 있다.
실제 그의 훈련 장소인 네덜란드 헤이렌베인에 위치한 티알프(Thialf) 인도어 아이스링크에서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스벤 크라머는 직접 착용한 KNSB롱다운재킷에 대해 큰 만족감을 표시했다고 한다.
「휠라」 관계자는 “KNSB롱다운재킷은 빙상강국 네덜란드 선수들을 위한 롱다운재킷으로 독보적인 기능성은 물론 트렌드에 부합하는 디자인 아이템”이라며 “스타일과 방한 기능성을 한 번에 갖춘 실용성 역시 돋보인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휠라코리아는 2014년부터 네덜란드빙상연맹(KNSB)과 후원 협약을 체결해 스피드 스케이팅 세계 랭킹 1위인 스벤 크라머를 비롯한 네덜란드 빙상 대표팀에게 경기복과 트레이닝복, 신발 등 훈련복 일체를 지원하고 있다. 이에 네덜란드 빙상 국가대표 선수들은 오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도 「휠라」 로고가 새겨진 경기복을 입고 출전해 빙상 강국으로서의 기량과 면모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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