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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몬드」 2018년에도 꽃할머니 프로젝트 지속
hyohyo|17.10.25 ∙ 조회수 5,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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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몬드(대표 윤홍조)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마리몬드」가 2018년 다이어리와 캘린더를 출시한다. 2018 버전의 다이어리와 캘린더는 이 브랜드의 17 F/W 시즌 패턴인 용담 플라워 패턴으로 꾸몄다.
「마리몬드」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에게 '고유의 꽃' 이미지를 부여하는 휴먼 브랜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11번째 꽃할머니로 용담 안점순 할머니를 선정하기도 했다. 이번 가을과 겨울 시즌 안점순 할머니의 이야기를 담은 다양한 용담 플라워 패턴의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다이어리는 월간, 주간을 반복하는 구성으로 날짜를 인쇄했으며, 색상은 바이올렛, 핑크베이지 2가지로 구성했다. 색상마다 다른 디자인의 플라워 패턴을 입혀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다이어리 커버에 무광 코팅을 추가해 생활 속 오염을 방지할 수 있을 만 아니라 금박인쇄로 고급스러움을 더해 선물용으로도 적합하다.
또 탁상 달력은 월간 페이지 뒷면에 화사한 13가지 플라워 패턴을 프린트해 책상 위에 올려두기만 해도 평범한 공간에 포인트를 줄 수 있다. 패턴 페이지는 절취선을 따라 쉽게 뜯어낼 수 있어 마음에 드는 패턴을 따로 간직하거나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마리몬드」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에게 '고유의 꽃' 이미지를 부여하는 휴먼 브랜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11번째 꽃할머니로 용담 안점순 할머니를 선정하기도 했다. 이번 가을과 겨울 시즌 안점순 할머니의 이야기를 담은 다양한 용담 플라워 패턴의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다이어리는 월간, 주간을 반복하는 구성으로 날짜를 인쇄했으며, 색상은 바이올렛, 핑크베이지 2가지로 구성했다. 색상마다 다른 디자인의 플라워 패턴을 입혀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다이어리 커버에 무광 코팅을 추가해 생활 속 오염을 방지할 수 있을 만 아니라 금박인쇄로 고급스러움을 더해 선물용으로도 적합하다.
또 탁상 달력은 월간 페이지 뒷면에 화사한 13가지 플라워 패턴을 프린트해 책상 위에 올려두기만 해도 평범한 공간에 포인트를 줄 수 있다. 패턴 페이지는 절취선을 따라 쉽게 뜯어낼 수 있어 마음에 드는 패턴을 따로 간직하거나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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