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텔세상, 뉴 브랜드 「피터젠슨」 베일 벗었다
파스텔세상(대표 박연)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피터젠슨(Peter Jensen)」을 새롭게 론칭한다. 지난 7월 덴마크 출신 디자이너 ‘피터젠슨’의 트레이드 마크를 국내를 비롯한 아시아 판권까지 인수한 이 회사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재탄생시켰다.
가장 대표적인 캐릭터 토끼를 활용해 인형, 팬시류, 문구류 등을 개발했다.
파스텔세상은 「피터젠슨」을 미래성장동력으로 삼아 키워나갈 계획이다. 동남아시아에 이어 중국과 일본까지 계약 막바지에 있기 때문에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다.
국내에서는 우선 ‘피터젠슨’ 캐릭터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이모티콘 마케팅 등을 적극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유통망은 복합쇼핑몰과 백화점 중심으로 전개하게 된다.
토끼 캐릭터 활용, 의류~팬시까지 카테고리 확장
한편 '피터젠슨'은 영국 센트럴 세인트마틴 졸업 후 런던, 뉴욕, 파리 등 세계 3대 패션위크에 모두 참가한 실력파 디자이너다. 니콜키드먼, 리한나, 커스틴던스트 등 글로벌 셀럽들들도 그의 팬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된 바 있다. 「프레드페리」 「메종키츠네」 「오프닝세레모니」 「탑샵」 「레스포색」 등 패션 브랜드와 협업은 아이템마다 히트를 쳤다.
박연 대표는 "'피터젠슨'의 트레이드 마크를 보유하게 된 만큼 앞으로 전개 방향은 아동복에 국한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번 계약을 기점으로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확고히 했으며 '피터젠슨'을 통해 고급스럽고 세분화된 고객 취향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파스텔세상은 LF를 모기업으로 둔 자회사로 「헤지스키즈」 「닥스리틀」 「봉통」 을 비롯해 키즈 편집숍 '킨더스코너' 등을 전개, 현재 아동복 리딩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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