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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클래스」 가터벨트 모티브 ‘가터팬츠’ 위트!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17.10.24 ∙ 조회수 7,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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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에이치글로벌(대표 우종완)이 전개하는 남성복 「어반코드 더클래스」가 가터벨트를 모티브로 한 '가터팬츠'를 출시, 위트를 더해 관심을 끈다. 이 제품은 하루종일 셔츠를 정돈해야 하는 남성들의 번거로움을 줄이고자 기획된 제품이다.
셔츠와 잘 어울리는 슬랙스 내부에 탁부착이 가능한 '밴드'를 내정해 셔츠를 고정할 수 있다. 본래 여성들이 사용하는 가터벨트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섹슈얼한 이미지를 표현한 아이디어 패션 상품이다.
「어반코드 더클래스」 관계자는 "‘가터팬츠’는 바쁜 직장인 남성들이 깔끔한 핏을 유지할 수 있어 반응이 좋다”며 “브랜드 타깃층인 ‘멋 부리는 남자’에 초점을 맞춰 그들에게 유용한 패션을 제안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시각에서 입는 재미와 실용성을 함게 갖춘 아이템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어반코드 더클래스」는 실용성과 위트를 겸비한 디자인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으며, 지난 2014년 성인 남녀들이 콘돔을 당당하게 소지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는 콘돔 전용 바지를 선보인바 있다.
한편 전국 80개 매장을 전개 중인 「어반코드 더클래스」는 2030세대 젊은 남성들이 컨템포러리하고 트렌디한 디자인을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된 브랜드이다. 배우 ‘서강준’을 모델로 기용해 인지도를 넓혀나가고 있다.
셔츠와 잘 어울리는 슬랙스 내부에 탁부착이 가능한 '밴드'를 내정해 셔츠를 고정할 수 있다. 본래 여성들이 사용하는 가터벨트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섹슈얼한 이미지를 표현한 아이디어 패션 상품이다.
「어반코드 더클래스」 관계자는 "‘가터팬츠’는 바쁜 직장인 남성들이 깔끔한 핏을 유지할 수 있어 반응이 좋다”며 “브랜드 타깃층인 ‘멋 부리는 남자’에 초점을 맞춰 그들에게 유용한 패션을 제안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시각에서 입는 재미와 실용성을 함게 갖춘 아이템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어반코드 더클래스」는 실용성과 위트를 겸비한 디자인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으며, 지난 2014년 성인 남녀들이 콘돔을 당당하게 소지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는 콘돔 전용 바지를 선보인바 있다.
한편 전국 80개 매장을 전개 중인 「어반코드 더클래스」는 2030세대 젊은 남성들이 컨템포러리하고 트렌디한 디자인을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된 브랜드이다. 배우 ‘서강준’을 모델로 기용해 인지도를 넓혀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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