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아울렛 + 「이케아」 고양 '리빙쇼핑타운' 오픈

17.10.19 ∙ 조회수 17,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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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고양점과 롯데아울렛이 오늘(19일) 정식 오픈했다. 차로 10여분 거리에 있는 신세계 스타필드 고양이 다양한 패션 브랜드와 체험형 콘텐츠에 방점을 찍은 반면, 이들은 라이프스타일 쇼핑 타운으로 차별화했다.

「이케아」와 롯데가 함께 매장을 운영하는 것은 광명에 이어 두 번째며, 기존 광명점은 별도의 건물에서 각 운영하지만 고양점은 같은 건물 내에 입점했다.

고양점은 「이케아」와 롯데가 각 2층씩 나눠쓴다. 1~2층의 일부가 주차장이기 때문에 롯데아울렛의 영업면적은 1만6628㎡이며 「이케아」가 나머지 5만 2199㎡의 공간에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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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18일 프리오픈 기간에 「이케아」 의 경우에는 패밀리 멤버들만 매장에 입장할 수 있었는데, 3년 전 광명점 개점때와는 달리 첫날 오후 1시까지도 입장 대기 줄은 없었지만 계산대는 붐볐다.

고양시 인구 특성을 반영해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이케아」 코너를 마련했고, 좁은 통로와 미로 같은 매장구조를 개선해 좀 더 쾌적하게 쇼핑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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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1~2층의 롯데아울렛은 「이케아」와 함께 고양상권을 리빙쇼핑타운으로 만드는 것을 기획하고 있다. 리빙 브랜드 유치에 집중해, 기존 도심형 아울렛에 비해 리빙 브랜드가 두 배로 많이 입점했다. 「이케아」 바로 아래인 1층에 「하이마트」 「한샘」을 비롯해 가전, 가구, 주방 브랜드를 모아뒀다.

전체 브랜드 수는 120개며, 퓨전 중식당, 태국 요리 전문점 등 맛집 유치에 신경 썼다. 또 광명점처럼 「이케아」의 영향으로 20대 이하 고객 구성비가 타점 대비 10% 이상 높을 것으로 예상하고 영층을 위한 가성비 있는 MD에 주력한다.

스포츠는 「아디다스」 「나이키」 「데상트」 「카파」 등이, 아웃도어는 「디스커버리」 「블랙야크」 「K2」 「노스페이스」 등이 입점했으며, 여성복과 캐주얼에서는 「게스」 「JJ지고트」 「잇미샤」 「나이스크랍」 「케네스레이디」 등이 입점했다.

「이케아」의 집객 효과가 크기 때문에, 롯데는 모객을 위한 체험형 콘텐츠나 문화시설과 같은 테넌트에는 크게 중점을 두지 않았다. 프리오픈 기간에 롯데는 따로 입장 제한이 없지만 비교적 한산한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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