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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닥터자르트」 중국 상하이 안착, 글로벌 확장
haehae|17.09.06 ∙ 조회수 6,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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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자르트(대표 이진욱)에서 전개하는 더마코스메틱 「닥터자르트」가 중국 상하이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지난 1일 미디어 아트 콘셉트의 팝업스토어를 진행, 기존 뷰티 브랜드가 시도하지 않은 새로운 스타일로 주목받았다.
이 브랜드는 ‘V7 토닝라이트’ 상품 패키지 디자인을 그대로 재현한 외관 디자인으로 눈길을 끌었다. 공간 내부는 ’바르는 순간 피부 톤이 밝아진다’는 특징을 표현, 피부가 빛나는 순간을 미디어 아트로 구현됐다.
행사는 상하이 중심지인 래플즈 시티(Raffles City)에서 진행했다. 특히 중국 온라인 채널 내 후기를 통해 입소문을 타면서'SOS 크림’, ‘게으름 크림’ 등의 애칭까지 얻은 ‘V7 토닝라이트’와 관련한 다양한 체험 이벤트로 현지인들의 호응을 얻었다.
「닥터자르트」는 2005년 브랜드 론칭 이후 지속적인 해외 진출을 통해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중국에는 지난해 8월 상해 정대광장에 1호 매장을 오픈한 후 항저우, 쉬저우 등의 도시에서 단독 매장을 운영 중이다. 또한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직간접적으로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점차 늘려나가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의사가 예술에 참여하다’(Doctor Joins Art)라는 「닥터자르트」의 아이덴티티를 담아 소비자들이 새로운 방식으로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미디어 아트와 접목한 독창적이고 감각적인 팝업스토어를 기획,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전세계 각지에서 브랜드와 아이템을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글로벌 더마코스메틱 브랜드로서 입지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 브랜드는 ‘V7 토닝라이트’ 상품 패키지 디자인을 그대로 재현한 외관 디자인으로 눈길을 끌었다. 공간 내부는 ’바르는 순간 피부 톤이 밝아진다’는 특징을 표현, 피부가 빛나는 순간을 미디어 아트로 구현됐다.
행사는 상하이 중심지인 래플즈 시티(Raffles City)에서 진행했다. 특히 중국 온라인 채널 내 후기를 통해 입소문을 타면서'SOS 크림’, ‘게으름 크림’ 등의 애칭까지 얻은 ‘V7 토닝라이트’와 관련한 다양한 체험 이벤트로 현지인들의 호응을 얻었다.
「닥터자르트」는 2005년 브랜드 론칭 이후 지속적인 해외 진출을 통해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중국에는 지난해 8월 상해 정대광장에 1호 매장을 오픈한 후 항저우, 쉬저우 등의 도시에서 단독 매장을 운영 중이다. 또한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직간접적으로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점차 늘려나가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의사가 예술에 참여하다’(Doctor Joins Art)라는 「닥터자르트」의 아이덴티티를 담아 소비자들이 새로운 방식으로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미디어 아트와 접목한 독창적이고 감각적인 팝업스토어를 기획,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전세계 각지에서 브랜드와 아이템을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글로벌 더마코스메틱 브랜드로서 입지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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