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상트스포츠재단, 사업범위 전국 단위 확대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17.08.23 ∙ 조회수 9,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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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상트코리아(대표 김훈도 http://www.descentesports.or.kr)가 재단법인 데상트스포츠재단의 설립 5주년을 맞아 기존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에 집중하던 사업을 전국 단위로 확대한다. 이를 위해 아동과 청소년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스포츠 교육과 체험 지원 사업 'MOVE SHARE' 캠페인을 운영한다. 이러한 활동으로 각 지역 자원봉사자와 인근 대학 봉사 동아리의 참여를 유도하며 지역 사회 내 스포츠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MOVE SHARE 캠페인은 전문 강사의 지도아래 전국 23개소 사회복지관과 단체를 통해 스포츠 교육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주 1회 기관별 20~30명의 아동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자원봉사자를 포함해 연간 총 1만여명이 참여한다. 본 캠페인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사회복지관협회와 공모사업으로 운영하며 스포츠 참여 기회 제공과 나눔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한다.
프로그램에서 접할 수 있는 스포츠 교육 종목은 기관별로 상이하나 축구와 배드민턴 등 일반적인 종목부터 '프리테니스', '티볼', '추크볼(축볼)' 등 뉴스포츠까지 매우 다양하다. 참가자들은 주 1회 스포츠 교육과 더불어 연간 3회 이상 클라이밍, 캠핑 등 이색 스포츠를 체험하는 기회도 가진다.
한편 데상트스포츠재단은 최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이번 캠페인의 일환으로 'MOVE KIDS 축구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멘토링 프로그램에는 주 1회 축구교실, 연 2회 축구 리그전, 가족과 함께하는 뉴스포츠 체험 등이 포함돼 있어 성장기에 필요한 신체발달 경험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체험을 할 수 있다.
특히 지난 18일에는 올 11월까지 서울지역 아동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축구교실'을 진행했는데, 70명의 아동이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참가 아동들은 박문성 SBS스포츠 해설위원의 강의로 스포츠 관련 직업을 접했고, 성남FC의 이태희 선수&문지환 선수와의 멘토링 시간을 통해 프로 축구선수의 세계도 간접 체험할 수 있었다. 락커룸, 미디어실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경기장 내 공간을 둘러보는 시간도 가졌다.
데상트스포츠재단은 “성남FC의 적극적인 협조로 진행된 본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은 새로운 스포츠 경험과 진로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데상트스포츠재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전한 스포츠 문화를 조성하고, 지역의 스포츠 복지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MOVE SHARE 캠페인은 전문 강사의 지도아래 전국 23개소 사회복지관과 단체를 통해 스포츠 교육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주 1회 기관별 20~30명의 아동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자원봉사자를 포함해 연간 총 1만여명이 참여한다. 본 캠페인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사회복지관협회와 공모사업으로 운영하며 스포츠 참여 기회 제공과 나눔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한다.
프로그램에서 접할 수 있는 스포츠 교육 종목은 기관별로 상이하나 축구와 배드민턴 등 일반적인 종목부터 '프리테니스', '티볼', '추크볼(축볼)' 등 뉴스포츠까지 매우 다양하다. 참가자들은 주 1회 스포츠 교육과 더불어 연간 3회 이상 클라이밍, 캠핑 등 이색 스포츠를 체험하는 기회도 가진다.
한편 데상트스포츠재단은 최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이번 캠페인의 일환으로 'MOVE KIDS 축구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멘토링 프로그램에는 주 1회 축구교실, 연 2회 축구 리그전, 가족과 함께하는 뉴스포츠 체험 등이 포함돼 있어 성장기에 필요한 신체발달 경험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체험을 할 수 있다.
특히 지난 18일에는 올 11월까지 서울지역 아동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축구교실'을 진행했는데, 70명의 아동이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참가 아동들은 박문성 SBS스포츠 해설위원의 강의로 스포츠 관련 직업을 접했고, 성남FC의 이태희 선수&문지환 선수와의 멘토링 시간을 통해 프로 축구선수의 세계도 간접 체험할 수 있었다. 락커룸, 미디어실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경기장 내 공간을 둘러보는 시간도 가졌다.
데상트스포츠재단은 “성남FC의 적극적인 협조로 진행된 본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은 새로운 스포츠 경험과 진로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데상트스포츠재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전한 스포츠 문화를 조성하고, 지역의 스포츠 복지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참고)
* 프리테니스 : 뉴스포츠의 일종으로 '숏테니스'라고도 한다. 탁구와 테니스의 장점만 결합한 형태의 운동으로, 테니스 코트 1/10 규모의 코트에서 탁
구 라켓보다는 크고, 테니스 라켓보다는 작은 라켓과 고무공을 사용해 실내외 어디서든 할 수 있다. 규칙은 탁구와 더 유사하다.
* 티볼 : 야구를 변형해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만든 뉴 스포츠. 투수 없이 '배팅 티'에 볼을 얹어놓고 치고 달리는 형식으로 경기를 진행한다. 대부분 야규와 동일한 규칙을 적용하지만 도루나 슬라이딩은 금지다.
* 추크볼(축볼) : 핸드볼과 비슷한 '변형 핸드볼' 형태의 스포츠로 1970년 스위스의 생물학자 브랜트가 고안했다. 팀별 코트 구분 없이 사방 1m 넓이의 네트에 볼을 던져 튀어오르게 해 상대방이 공을 잡지 못하게 하거나 코트 내에 떨어지면 득점하는 플레이 방식이다. 드리블은 허용하지 않고 패스를 통해 경기를 진행한다. 슛하기 전까지 패스는 3회까지 허용하며, 동일한 네트에 슛 역시 3회까지 가능하다. 몸싸움이 없는 구기 운동이다.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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