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코의 색조화장품 롬앤, 중국 ‘볼로미’ 모바일 방송 진행
이광주 객원기자 (nisus@fashionbiz.co.kr)
17.08.18 ∙ 조회수 11,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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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크리에이터 개코(민새롬)의 색조 화장품 브랜드 ‘롬앤’이 지난 16일 중국 최대 해외 역직구 어플리케이션 ‘볼로미’를 통해 약 1시간에 걸쳐 모바일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볼로미에서 한국 화장품이 사드 사태로 인해 주춤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수 만 명의 시청자가 몰렸는데, 볼로미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이는 사드 이후 한국 화장품 시청자 수 신기록이라고 한다.
특히 개코는 중국 소비자들에게 제품의 상세한 특징과 차별성은 물론, 성형메이크업, 퍼스널컬러, 메이크업 강의 등 유용한 콘텐츠도 함께 제공하며 중국의 뷰티홀릭들과 소통, 수많은 댓글로 열띤 반응을 이끌어 냈다.
‘볼로미(bolome)’는 세계 최초로 현지 국가의 오프라인 쇼핑몰, 공장, 상가 등에 직접 방문해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댓글 및 질문에 답하는 양방향 서비스로 중국 내 최초이자 최대의 동영상 이커머스 플랫폼 채널로 알려져 있으며 2017년 7월 기준 약 500만 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다.
볼로미 관계자는 “중국에서 한국 화장품이라고 하면 무조건 선호했던 예전과 달리 요즘은 콘텐츠와 함께 소비자와 친밀하게 소통하는 색조 화장품 브랜드가 인기를 끌고 있다”며 “K뷰티 콘텐츠 리더로 인정받으며 자리 매김 하고 있는 롬앤과 볼로미의 콜라보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할 것으로 판단했다”고 방송 의도를 밝혔다.
한편, ‘롬앤’은 지난해 9월 론칭 후 롯데백화점 영플라자 입점을 시작으로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강남점, 부산 센텀시티점을 비롯, CJmall, 신세계몰, 롯데닷컴, GS샵, 11번가, 미미박스 등 온오프라인 판매망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광주 객원기자 nisus@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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