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더에러」 솔드아웃 행진, 히트 메이커로

17.08.02 ∙ 조회수 17,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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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좀 입는다’는 영 패션 피플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캐주얼 브랜드 「아더에러」가 6차 솔드아웃을 이뤄내며 핫 브랜드로 부상중이다. 「아더에러」의 크루들은 좀처럼 매스컴에 등장하지 않지만 그들이 만든 작품들만 봐도 유니크한 감성을 지닌 이들일 것이라고 추측할 수 있다.

이들은 “「아더에러」 크루는 우리가 즐겨 사용하는 소재, 컬러, 디테일, 실루엣 등 디자인 요소와 감성으로 풀어내는 콘텐츠를 좋아하고 즐기는 사람들이다. 이뿐만 아니라 보는 것을 좋아하고 즐기는 패션 관계자, 국내외 아티스트들이다”라고 본인들을 소개했다.

이어 “「아더에러」의 초심은 상업적인 측면에 휘둘리지 않고 ‘우리가 진짜 하고 싶은 것, 추구하는 것, 즐길 수 있는 것을 하자’라는 것이다. 패션 관련 분야에서 일하던 사람들이 모인 크루가 아니라는 점도 소비자와 색다르게 소통하는 데 어느 정도 영향을 끼쳤다고 본다”고 말했다.

「아더에러」는 ‘벗 니어 미스드 씽즈(But near missed things)’라는브랜드 슬로건과 부합하고자 항상 새롭고 특별한 것을 추구한다. 빠르게 돌아가는 트렌드와 SNS 시대 속에서 「아더에러」는 패션을 포함한 문화 전반에 걸쳐 「아더에러」 고유의 편집방식을 고수한다. 일상 속에서 찾은 물질, 비물질적 대상들을 재조명하고 콘텐츠를 제작하는 문화 브랜드로 조금씩 도약하고 있다.

현재 자체 웹 스토어, 한남동 쇼룸, 홍대 플래그십 스토어를 한국에서 운영 중이다. 또한 국내 편집숍 비이커와 제주도의 파크, 압구정 보이+, 온라인 몰은 W컨셉에 입점했다. 해외 진출도 활발하다. 프랑스 파리의 톰그레이하운드파리, 베를린의 더스토어, 케이스튜디오에서 「아더에러」를 적극 알리는 중이다.

미국에선 온라인 채널을 통해 판매한다. 미국 온라인 스토어인 피그컬렉티브에서 유통을 전개하며 현재 이 나라들 외에도 영국, 이탈리아, 중국 현지 스토어와 논의 중이다. 「아더에러」 측은 “유통망과 관련해 스토어의 단순한 규모, 판매 추이 같은 수치적인 지표보다 그 스토어의 역사, 차별화된 색깔, 그리고 「아더에러」만의 감성이 어우러질 수 있는지에 대한 부분을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전체적인 흐름 속에서 우리가 추구하고자 하는 것을 밀고 갈 것이다. 시대가 원하는 무엇인가를 더 고찰하고 연구하며 발맞춰 나가는 것도 중요하다. 메인 컬렉션을 중심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연구하고 개발하겠다. 또한 타 브랜드와의 흥미로운 콜래보레이션 프로젝트도 준비 중이니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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