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플랫폼 '본제' 핫서머 스타일링 제안
haehae|17.07.24 ∙ 조회수 4,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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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와이제이(대표 김영근)에서 전개하는 패션 플랫폼 '본제(VONZE)'가 제안한 여름 아이템의 반응이 좋다. 무더운 날씨에 활용적인 리넨 원피스, 블라우스 아이템이 인기 상품으로 등극했다. 또한 장마철에도 신기 편한 샌들, 스트로햇 등 판매도 급증했다.
'본제'는 창의적인 스타일디렉터와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최신 트렌드 정보를 한번에 만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은 패션 코디를 제안하는 스타일디렉팅 서비스도 제안한다. 이 중 '아홉(9HOPE)'과 '성엽' 디렉터는 확고한 콘셉트를 꾸준히 제안해 본제내에서도 베스트 스타일디렉터로 꼽힌다.
브랜드 관계자는 "두 스타일디렉터팀은 루즈한 실루엣과 믹스 매치로 자연스럽고 감각적인 스타일을 제안한다"며 "색깔있는 데일리 룩을 제안해 본제의 유저에게 여름철 특히 호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본제'는 창의적인 스타일디렉터와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최신 트렌드 정보를 한번에 만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은 패션 코디를 제안하는 스타일디렉팅 서비스도 제안한다. 이 중 '아홉(9HOPE)'과 '성엽' 디렉터는 확고한 콘셉트를 꾸준히 제안해 본제내에서도 베스트 스타일디렉터로 꼽힌다.
브랜드 관계자는 "두 스타일디렉터팀은 루즈한 실루엣과 믹스 매치로 자연스럽고 감각적인 스타일을 제안한다"며 "색깔있는 데일리 룩을 제안해 본제의 유저에게 여름철 특히 호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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