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7월 3주차 스토어 판매 랭킹 : 무더위에도 데님 팬츠!
패션비즈 인터넷팀 (fashionbiz@fashionbiz.co.kr)
17.07.18 ∙ 조회수 7,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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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기승을 부렸던 지난 한 주, 무신사 스토어에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아이템은 무엇일까? 결과는 의외였다. 반소매 티셔츠도, 리넨 셔츠도, 샌들도 아닌 데님 팬츠였다. 「피스워커(Piece Worker)」의 ‘스톤워커’가 7월 3주차 1위에 올랐다. 데님 팬츠는 사계절 내내 입을 수 있는 아이템이긴 하지만, 한여름에 1위에 오른 건 이례적인 일. 그만큼 '스톤워커'의 대단한 인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아쉽게 1위 자리를 놓친 아이템은 「휠라(Fila)」의 ‘코트 리니어 반팔티셔츠’다. 깔끔한 로고 티셔츠로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휠라」의 티셔츠처럼 꾸준한 인기를 자랑 중인 티셔츠가 또 하나 있다. 바로 「칼하트(Carharrt)」의 ‘워크웨어 포켓 반팔티’로, 이 역시 가슴 부분에 포켓을 달고 「칼하트」의 포인트 라벨을 부착한 베이식한 디자인으로 많은 이들에게 각광 받고 있다.
올여름 시즌 트렌드가 ‘하와이안 셔츠’, ‘오픈칼라 셔츠’라지만, 무신사 회원들은 베이식한 스타일의 체크 셔츠를 가장 많이 선택했다. 「파르티멘토(Partimento)」의 ‘플레이드 체크 셔츠’가 이번 주 6위를 차지했다. 셔츠 카테고리에서 유일하게 등장하는 아이템으로, 「파르티멘토」를 7월 브랜드 랭킹 8위 자리에 앉혀놓은 효자 아이템이다.
이제는 주간 랭킹에 빠지면 섭섭할 「반스(Vans)」의 ‘올드스쿨’과 ‘클래식 슬립온’은 각각 3위와 8위에 올랐다. 샌들은 베이식한 스타일의 「버켄스탁(Birkenstock)」의 ‘밀라노 BF’가 랭킹에 새롭게 등장했다. 두 개의 버클 스트랩으로 발등의 사이즈를 조절할 수 있는 샌들로, 어떤 차림에나 잘 어울릴 디자인이 인기의 비결로 꼽힌다.
팬츠 카테고리에서는 밴딩 팬츠의 선호 현상이 두드러졌다. 「다이클레즈(Dyclez)」의 ‘클래식 밴딩 반바지’와 「어커버(Acover)」의 ‘린넨 팬츠’가 각각 5위와 7위에 올랐는데, 두 아이템 모두 허리에 엘라스틱 밴드를 두른 편안한 팬츠다. 공교롭게도 4주 연속 10위의 자리는 「디스이즈네버댓(thisisneverthat)」의 ‘로고티’가 차지했다. 이제 10위 자리는 고정이 아닐까 싶을 정도다.
7월 3주차의 주간 랭킹을 통해 무신사 회원들은 트렌디한 아이템보다는 베이식한 아이템을 선호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경향이 계속 이어질지, 다음 주 랭킹차트도 주목해보자.
관련링크
무신사 스토어 주간 랭킹 순위(store.musinsa.com/app/contents/bestranking)
아쉽게 1위 자리를 놓친 아이템은 「휠라(Fila)」의 ‘코트 리니어 반팔티셔츠’다. 깔끔한 로고 티셔츠로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휠라」의 티셔츠처럼 꾸준한 인기를 자랑 중인 티셔츠가 또 하나 있다. 바로 「칼하트(Carharrt)」의 ‘워크웨어 포켓 반팔티’로, 이 역시 가슴 부분에 포켓을 달고 「칼하트」의 포인트 라벨을 부착한 베이식한 디자인으로 많은 이들에게 각광 받고 있다.
올여름 시즌 트렌드가 ‘하와이안 셔츠’, ‘오픈칼라 셔츠’라지만, 무신사 회원들은 베이식한 스타일의 체크 셔츠를 가장 많이 선택했다. 「파르티멘토(Partimento)」의 ‘플레이드 체크 셔츠’가 이번 주 6위를 차지했다. 셔츠 카테고리에서 유일하게 등장하는 아이템으로, 「파르티멘토」를 7월 브랜드 랭킹 8위 자리에 앉혀놓은 효자 아이템이다.
이제는 주간 랭킹에 빠지면 섭섭할 「반스(Vans)」의 ‘올드스쿨’과 ‘클래식 슬립온’은 각각 3위와 8위에 올랐다. 샌들은 베이식한 스타일의 「버켄스탁(Birkenstock)」의 ‘밀라노 BF’가 랭킹에 새롭게 등장했다. 두 개의 버클 스트랩으로 발등의 사이즈를 조절할 수 있는 샌들로, 어떤 차림에나 잘 어울릴 디자인이 인기의 비결로 꼽힌다.
팬츠 카테고리에서는 밴딩 팬츠의 선호 현상이 두드러졌다. 「다이클레즈(Dyclez)」의 ‘클래식 밴딩 반바지’와 「어커버(Acover)」의 ‘린넨 팬츠’가 각각 5위와 7위에 올랐는데, 두 아이템 모두 허리에 엘라스틱 밴드를 두른 편안한 팬츠다. 공교롭게도 4주 연속 10위의 자리는 「디스이즈네버댓(thisisneverthat)」의 ‘로고티’가 차지했다. 이제 10위 자리는 고정이 아닐까 싶을 정도다.
7월 3주차의 주간 랭킹을 통해 무신사 회원들은 트렌디한 아이템보다는 베이식한 아이템을 선호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경향이 계속 이어질지, 다음 주 랭킹차트도 주목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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